아신대
메디힐 장학재단 방문 기념사진. 왼쪽부터 메디힐 장학재단 권오섭 이사장, 아신대 정홍열 총장, 아신대 이장호 이사장, 메디힐 장학재단 임은묵 사무총장. ©아신대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이 지난해 메디힐 장학재단을 통해 아신대학교에 외국인 학생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아신대가 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권 회장은 아신대 이장호 이사장이 시무하고 있는 높은뜻광성교회 교인으로 아신대 사역에 감동을 받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외국인 학생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또 엘앤피코스메틱㈜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창업자 故 유임순 여사의 업적을 기념해 세워진 메디힐 장학재단을 통해 국내 여러 대학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아신대 정홍열 총장은 메디힐 장학재단을 통한 권 회장의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메디힐 장학재단의 후원이 아신대를 통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 학교 측은 덧붙였다.

아신대는 지난 1974년 설립과 함께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도자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과정을 만들고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교육해 오고 있다.

학교 측은 “현재도 아신대 국제교육원(AIGS)에는 24개국 7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아신대를 졸업한 외국인 학생들은 해당 국가의 기독교 지도자로 세워져 선교사역과 함께 우리나라와의 민간 외교사절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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