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남 진도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좌초 사고 직후 이 배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한 반의 교사와 학생들의 단체 카카오톡 내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세월호' 생존자, 에어포켓이 마지막 희망
밤샘 구조작업이 쉴 틈 없이 진행됐지만,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세월호의 마지막 생존 가능성으로 '에어포켓'이 꼽히고 있다. 에어 포켓이란 선박이 뒤집혔을 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공기가 선내 일부에 갇힌 현상을 말한다. 16일 진도 인근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일부가 아직까지 수면 위에 떠 있는 것과 관련해 선체 내부의 생존자 여부 및 구조 가능성에 온 마음이 모이고.. [진도 여객선침몰]여성 사망자 1명 교사 신원확인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건의 여성 사망자 1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1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늦게 사고 해역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2구 중 1명이 안산 단원고 교사 최혜정(25·여)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여성 시신 1구는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시신은 목포 중앙병원에 안치됐다... 연금복권 146회 1등 '5조 937990번'.'7조 430502번'
한국연합복권은 연금복권520의 146회차 1등 당첨번호로 '5조 937990번'과 '7조 430502번'이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1등 당첨금은 매달 5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390만원 정도다. 2등은 각 1등의 맨 끝자리 앞뒤 번호로 1억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번호는 '5조 937989번', '5조 937991번'과 '7조 4305.. 
세월호 생존자 문자,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해 줄래"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선체 내에서 16일 밤 10시48분께 "안에 사람이 있으니 꺼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학부모 신고가 있어 목포해경이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진도여객선침몰]정홍원 총리, 실종자 가족에 물세례
정홍원 국무총리는 17일 오전 여객선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전남 진도군 진도읍 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가 가족들의 강한 항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정 총리는 겉옷 상의가 벗겨지고 물세례를 받는 봉변을 당했다. 정 국무총리는 이날 0시30분께 실종자 가족들이 추가 구조자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여러분의 심정을 충분히 안다"며 "최선을 다하겠.. 
'베일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엘클라시코서 FC바르셀로나 2-1로 꺾고 국왕컵 우승
레알마드리드가 '엘클라시코'에서 FC바르셀로나를 꺾고 코파델레이컵(스페인 국왕컵) 통산 1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스페인 코파델링' 결승전에서 가레스 베일의 결승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를 2-1로 꺾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디마리아와 가레스 베일이 득점에 성공하며 .. 손석희 앵커 "모든 것은 선배인 나의 잘못" 사과
종합편성채널 JTBC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 'JTBC 뉴스 9'의 진행자이자 보도 담당 사장인 손석희 앵커가 JTBC를 대표해 16일 오후 논란이 된 JTBC '뉴스 특보' 앵커의 무리한 진행을 사과했다. JTBC는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생존한 여학생을 인터뷰하던 중 친구의 사망 소식을 전해 논란을 일으켰다. 손석희 앵커는 오후 9시 'JTB.. '베일 결승골'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잡고 3년 만에 스페인 국왕컵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를 꺾고 3년 만에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3~2014 스페인 국왕컵 결승에서 후반 40분에 터진 가레스 베일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17일 오늘의 날씨: 전국에 비, 구조작업 어려울 듯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와 함께 돌풍이 예상된다. 바다 물결도 점차 높아지겠다. 사고해역인 진도도 마찬가지다. .. 
'세월호 승객' 밤샘구조 성과 없어…선체 진입 시도 실패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이 밤을 새우며 진행됐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해경과 해군 등은 16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새벽까지 실종자가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체 진입작전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해경 등은 날이 어두워 시야가 흐린데다 물살까지 강해 진입 자체가 어려워 실종자의 생존 여부도 파악하지 하고 있다. 해경은 당초 선체 진입이 성공할 .. 
[아침을 여는 기도] 빛에 대한 희망으로 밤길을 걷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주님은 소리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십니다.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지 않게 하십니다.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의로우심을 위해 저를 불러주십시오. 저의 손을 붙잡아 주십시오. 저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게 하시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십시오.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