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유 전 회장·청해진해운 역외탈세 혐의 조사"
    국세청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족과 청해진해운에 대한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22일 "(청해진해운의)역외탈세와 관련해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유 전 회장 일가와 청해진해운이 해외 자산 취득 과정에서 탈세 혐의가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
  • 국방부, 미국에 해난구조선 파견 요청
    미국 7함대 소속 해난구조선인 세이프가드호가 세월호 침몰사고를 돕기 위해 태국 현지에서 출발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측에 구조선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 7함대 소속 구조함이 오는 25일 도착해 구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국방부도 세월호 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난 구조선 'USNS 세이프가드(Safeguard)..
  • 해수부 "청해진해운 해상운송면허 취소할 방침"
    해양수산부가 사고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에 대해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를 취소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22일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보듯 청해진해운이 안전관리 문제 등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는 점이 속속 드러났다"며 "이에 따라 청해진해운의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구조 늦어 숨졌다" 부검 의뢰 잇따를 듯
    "조금만 더 빨랐다면 우리 아이는 살 수 있었다고..."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7일째인 22일 희생자 가족들이 수습된 시신 상태를 놓고 "구조가 늦어져 숨졌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가족들의 부검 의뢰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대표단은 이날 "단순 익사라고 보기 힘든 시신들이 나오고 있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
  • 108번째 사망자 수습…실종 194명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21구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2시30분까지 선내 격실과 인근 해역 수색작업 결과, 총 시신 21구를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세월로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08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194명으로 집계됐다...
  • 행복주택, 산재 후유증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산재 후유증의 치료비를 건강보험으로 가능한 길이 열렸다. 또한, 공공용지 50%만 확보하면 행복주택을 추진하도록 했다. 정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산재근로자가 요양을 마친 뒤 2년 안에 후유증 때문에 건강보험으로 치료를 받게 되면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비용을 산재보험에서 지급하는 내용의 산재보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 서세원, 청담동 교회 잠정 운영 중단...영화 제작도 멈추나?
    방송인 서세원이 자신이 세운 교회이자 목회자로 활동한 서울 청담동 교회 운영을 중단했다. 22일 한 매체는 "서울 청담동의 모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펼쳐 온 서세원이 이달 13일부터 그 활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또 그가 운영하던 교회는 13일에 이어 20일에도 문을 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한국교회, 화해사역 필요하다는 열망이 있다"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양인평)이 22일 오전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에서 개원 6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철 목사(실행이사, 한국피스메이커 이사장)는 "감사, 기도, 확신"(빌1:3~6)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그는 먼저 "중재원 6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안에 감사가 있다"고 말하고, "아직도 한국교회들이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데 아직도 중재원을 찾지 않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