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 지난 시신…가족은 어디에?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지 사흘이 지나도록 신원이나 가족이 확인되지 않는 시신 때문에 해경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 113명 중 아직까지 정확한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시신은 모두 14구. 이 중 지난 19일 오후 선내에서 잠수요원에게 37번째로 발견된 남성 시신 1구는..
  • 116번째 시신 수습…실종자 186명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29구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8시30분까지 선내 격실과 인근 해역 수색작업 결과, 총 시신 29구를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세월로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16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186명으로 집계됐다...
  • 세월호 선장
    "선장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적용 가능한가"
    검찰이 수백명의 승객들을 여객선에 남겨둔 채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구속)씨를 포함한 선원과 항해사 등에 대해 '부작위(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에 의한 살인'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 중이다. 22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법무부에 따르면 검찰은 이들에 대한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적용이 가능한지 관련 판례와 법리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 항해사·기관장 등 4명 구속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먼저 탈출한 항해사 3명과 기관장 등 4명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박종환 판사는 22일 오후 1등항해사 강모(42)·신모(34)씨와 2등항해사 김모(47)씨, 기관장 박모(54)씨에 대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유기치사 및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고 강씨 등의 도주..
  • '청해진해운 오너' 유병언 회장은 누구
    검찰이 청해진운항 오너 일가에 대한 고강도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실질적 오너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병언 회장이 과거 경영했던 세모그룹은 한강 유람선, 세모 스쿠알렌 등으로 1980, 1990년대에는 잘나가던 회사였다. 그러나 1987년 공예품 제조업체 '오대양' 용인 공장에서 32명의 시신이 발견된 오대양사건의 배후로 유병언 전 회장이 지목된 이..
  • '철수 선언' 민간 다이버…민관 갈등 고조
    세월호 침몰사고 수습의 한축을 담당해온 민간 다이버들이 '철수'를 선언했다. 철수를 선택한 다이버는 일부지만 세월호 구조작업을 둘러싼 해군, 해양경찰과 민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민간 다이버단체와 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일부 민간 다이버들이 구조작업을 멈추고 철수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철수 사유로 해군과 해양경찰이 민간 다이버들의 구조작업 비협조를 ..
  •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전 세계 빠르게 확산...바나나 멸종 가능성까지?
    바나나 전염병으로 불리는 '변종 파나마병'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바나나 멸종 가능성이 대두됐다. 미국 경제전문채널 CNBC는 21일(현지시간)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어 바나나가 지구 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TR4는 바나나 나무의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균으로 아직까지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이나 농약이 개발되지 않았다...
  • 멜론 또 접속 오류...멜론 측 "네트워크 상의 일시적 오류"
    지난 달에 이어 또 다시 멜론에 접속이 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며 사용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2일 오후 5시30분께부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은 로그인과 음악이용, 등 대부분의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온라인 사이트들과 SNS에는 멜론 서비스 오류에 관련된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 오선화
    日 귀화 오선화 교수, 세월호 침몰 언급 "한국인은 이기주의자...관계 끊어야"
    일본으로 귀화한 반한 논객 오선화(58·일본명 고젠카) 다쿠쇼쿠(拓殖)대 교수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한국인을 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SBS 모닝와이드는 일본의 한 매체를 인용해 "오선화 교수가 21일 '왜 한일이 화해할 수 없는가'는 주제로 후쿠오카에서 강연을 열었고 이 자리에서 세월호 침몰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오선화 교..
  • 한동대 장순흥
    한동대 장순흥 총장,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수상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과학자로서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을 제47회 과학의 날과 제59회 정보 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받았다. 이 기념식은 21일 오전 11시 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매년 과학의 날(4월 21일)과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에 즈음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기술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