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도와 설찰의 벽
    [건사연 칼럼]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
    세월호 사건이 지금 온 국민을 슬픔에 빠뜨렸다. 일반인들도 있겠지만 어린 고등학생들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자식을 가진 부모들은 그 마음을 알 것이다. 자식을 그동안 얼마나 금지옥엽, 애지중지 키웠는지를, 그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기대와 관심과 사랑을 쏟아 부었는지를......
  • 노봉린
    "아시아 미전도종족 복음화 답은 '민족복음화운동'이다"
    아시아의 많은 미전도종족을 복음화하기 위한 긍정적인 답은 '민족복음화운동'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 선교신학계의 원로 노봉린 박사(WEA 신학분과 총무)가 "변화하는 아시아에서의 새로운 선교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던진 결론이다...
  • 표지
    조선초 사상가 정도전의 '삶과 철학'
    현재 주말 대하드라마 '정도전'이 시청자들에게 한창 인기를 끌고 있다. 삼봉 정도전에 대한 혁명적 얘기를 다룬 소설, 학술지도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편역사소설 <정도전 1~3>은 좀더 정도전의 철학과 삶을 알아보는데 신경을 썼다고할 수 있다. 10년에 걸쳐 임종일 작가가 쓴 <정도전 1~3>은 지난 1998년 9월 첫 권을 시작으로 2000년6월 마지막 5권의 책을 출판했다. 하..
  •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개원 및 기념학술회의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개원 및 기념학술회의 열어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통일을 대비하는 학술·연구기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을 정식 발족시켰다. 올 초 대학 최초의 통일관련 교양필수 과목(한반도와 평화 통일) 개설에 이은 통일세대 육성 노력의 일환이자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구체적 산물이다. 민간주도 통일 교육 운동의 새로운 중심이고 출발지임을 선언하며 개원을 기념하는 학술회의를 최근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했다...
  • 한목협 성명서 발표 "세월호 참사 앞 함께 애통해 한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이하 한목협)가 최근 "세월호 참사 앞에 함께 애통해 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목협은 먼저 "5월의 푸른 하늘아래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과 귀한 생명들이 인간의 죄성과 탐욕 때문에 스러져간 '세월호' 침몰사고를 마주하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 소속한 목회자인 우리는 그들을 지켜 내어야만 하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 김규호
    [기고] 근거없는 요설과 선동에 속지말자
    세월호 참사라는 국민적 비극으로 온 국민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이때를 틈타 지난 2008년의 '광우병 선동'을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요설과 선동이 우리 사회를 횡행하고 있다...
  • 장헌일
    [기고] 세월호 침몰사건과 한국교회의 책임과 역할
    수많은 고귀한 생명을 잃은 세월호 침몰 사건은 철저히 인간의 탐욕에서 저질러진 인재로 무능한 정부와 부정부패로 가득 찬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며 이에 무기력한 한국교회의 공공신학 부재가 여실히 드러난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이다...
  • OECD, 올해 韓 경제성장률 4.0% 제시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기존 전망치보다 상향 조정했다. 한국경제의 회복기조가 탄력을 받은 것으로 정부는 보고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가 6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 경제가 세계경제 회복세에 따른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14년 4.0%, 2015년 4.2%의 성장률을 각각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 수치들은 지난해 11월 내놓은 전망..
  • 찌그러진 열차
    "서울메트로 직원, 사고 14시간 전 신호 오류 알았다"
    종합관제센터는 근무 중 열차 운행 상황을 주시하면서 운행 열차에 대한 전반적인 감시·통제를 해야 한다. 하지만 사고 직후 앞 열차에만 회복 운행을 지시하는 등 통상적인 절차에 그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제소가 사고 직후 앞 열차에 회복 운행을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시각은 블랙박스를 분석해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지난달 ..
  • 한국교회가 주목하는 통일의 '중간 다리' 탈북민들
    지난 연두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 발언에 이어 각 분야에서 통일관련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교회도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3회 기독청년대학생통일대회 분과별 토의 시간 발제자들 가운데 '탈북민'을 주제로 발표한 이들이 많아, 탈북민들이 통일의 '중간 다리'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 檢, 유병언 최측근 세모 대표 등 2명 피의자 소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6일 변기춘(42) 천해지 대표와 고창환(67) 세모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변 대표를 이날 오후 1시30분에 고 대표를 오후 2시에 차례로 소환할 예정이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의 최측근인 이들이 계열사 대표 등을 역임하며 유 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