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5일 오후 시신 2구 추가 수습…희생자 262명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20일째인 5일 오후 시신 2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후 7시12분께 4층 선수 중앙 우현 2번째 객실에서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희생자 시신 1구를, 오후 7시26분께 같은 장소에서 박모(17)군의 시신을 각각 수습했다. 이날 오후 8시10분 현재 집계된 희생자는 262명, 실종자는 40명이다. ..
  • 찌그러진 열차
    경찰, 오늘 전동차 추돌사고 중간 수사결과 발표
    경찰이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전동차 추돌사고 중간 수사결과를 6일 발표한다. 경찰은 지난 3일 서울 서초동 서울메트로 본사와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역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지령녹음파일와 상황일지, 상황십리역 CC(폐쇄회로)TV 등 운행 관련 자료를 압수수색했다. 또 선행 전동차 기관사 박모(49)씨와 차장 황모(27)씨, 후행 전동차 기관사 엄모(46)씨와 차장 곽모..
  • 북한 미사일 발사
    미국, 北 미사일 공격 대비 예산 확대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미사일 방어(MD)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산하 전략군사소위가 작성한 '201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H.R. 4435)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산하 미사일 방어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장거리 식별레이더(LRDR)를 배치하기 위해 7천500만 달러(한화 772억원 상당)의 예산을 승인해..
  • 5만원이상 카드 결제에 문자알림 무료 서비스
    카드사들이 5만원 이상 결제시 문자 알림 무료서비스를 이르면 이달안에 시작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카드 결제 건당 이용액 5만원 이상 거래에 대해 휴대전화 문자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고객 포인트로 자동 차감해 문자 알림 서비스를 모든 고객에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카드 이용자의 비난이 거세 방향을 틀었다..
  • 세월호
    [세월호 참사] 과적 눈속임 위해 평형수를 선수에만 채웠다
    침몰한 세월호가 "출항 전 선수에만 평형수를 채워 넣었다"다는 선원의 진술이 나왔다. 5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구속된 1등항해사 강모(42)씨로부터 "지난 달 15일 세월호 출항 전에 선수 1번 발라스트탱크에 평형수 80t 가량을 채워 넣었다"는 진술을 확보해 진위 여부를 조사중이다. 강씨는 세월호에 과적이 이뤄지자 복원성을 높이고 만재흘수선의 눈속임을 위해 선수 쪽 발라..
  • 세월호
    [세월호 참사] 선원들...승객 구호조치없이 구조선만 기다려
    세월호에는 승객을 대피시킬 수 있는 관련 장비가 네 가지나 있었으나 선원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세월호에서는 승객들을 탈출시키고 구조하는데 네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선원들의 승객 구호 조치는 단 한차례의 구명벌 투하 시도뿐이었다. 그것도 조타실에 있던 선원 한 명이 발을 한 발짝 움직였더니 미끄러울 것 같아서 그만..
  • 국회
    국회 문양...논란 41년만에 한글화
    국회 깃발과 국회의원 배지 속 한자 '國'이 41년만에 한글 '국회'로 바뀐다. 국회 깃발과 국회의원 배지의 무궁화 문양 안에 '國' 대신 '국회'란 두글자가 들어간다. 글자체는 한글의 기본틀인 돋움체를 기초로 전각(篆刻)의 느낌을 살렸다. 무궁화 문양 속 사각형도 원으로 바뀌었다.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해 내는 의회민주정치의 본질을 상..
  • 코카콜라, 논란의 식물성 기름(BMO) 사용 중단
    [뉴욕=AP/뉴시스] 코카콜라는 말썽많은 '브롬화 식물성 기름(BVO)'를 모든 음료에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조치는 코카콜라가 운영하는 전세계의 모든 공장에 적용된다. 코카콜라의 대변인 조쉬 골드는 BMO를 판타와 프레스카 등 일부 음료의 맛과 향을 위해 이 성분을 사용해 왔지만 많은 나라에서 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 지진
    태국 북부와 미얀마에 규모 6.0 지진 발생
    [방콕=AP/뉴시스] 5일 태국 북부와 미얀마 지역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땅이 흔들렸다. 태국 북부 도시 치앙 라이의 공항에서 사람들이 뛰쳐 나오고 거리에 금이 갔으나 아직까지 인명 사고나 건물 손괴 보고는 없다. 미 지질측량소는 이 지진이 초기 추정 규모 6.0 크기이며 지표 진앙지가 태국 치앙 라이 남서쪽 27 ㎞ 지점이라고 밝혔다. 지하 진원지는 얕은 7.4 ㎞였다...
  • 삼성, 애플에 1억2천만弗 배상...1심평결
    '애플 대 삼성전자' 특허침해 손해배상소송 1심 재판 평결이 5일(현지시간) 확정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 배심원단은 양쪽 다 상대편 특허를 일부 침해했다고 보고 지난 2일 내렸던 '쌍방 일부 승소' 평결을 수정했다. 배심원단은 지난 2일 발표했던 평결 원안의 오류를 수정했으나 피고 삼성이 원고 애플에 배상해야 할 금액 1억1천962만5천 달러(1천232억..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은 최고의 능력입니다
    사랑이 최고입니다. 훈훈하게 불어오는 봄바람과 화사하게 피어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꽃들이 오월을 아름답게 하듯이 사랑은 우리 삶을 빛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이아침, 사랑이 가장 귀하고, 사랑을 이루고 실천하는 일이 최고로 소중한 일임을 생각합니다...
  • 정몽준 후보
    정몽준 후보 "서울메트로 관제소 시스템 바뀌어야"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를 낸 서울메트로 종합관제소를 방문해 전동차 운전 확인시스템을 확인했다. 새누리당 정몽준(7선 의원)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서울메트로 본사 2층 종합관제소를 방문해,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고에 따른 지하철관제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