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6일 여객선 세월호 참사의 여러 원인 중 '여객선'이 아니라 '화물선'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배의 복원력을 가지게 하는 배밑 평형수를 빼고, 배위에 화물을 더 많이 실었기 때문이다. 세월호 화물 적재기준 3~4배를 초과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여객들을 태워 2~3만원을 버는 것보다 화물을 더 실어 큰돈을 버는 것이 낫기 때문이었다. 또한 선장을 비롯한 항해사 등의 인.. 
국민노총, 노숙인 노인 대상 무료급식 봉사
세월호 사고로 국민들의 슬픔과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3노총인 국민노총이 124주년 노동절을 맞아 사회약자인 독거노인, 노숙자 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1일 낮 국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정연수)은 서울역 신생교회 및 사단법인 해돋는마을과 함께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신생교회에서 124주년 노동절을 맞아 300여명의 노인, 노숙자들에게 무료 급식봉사를 했다... 이종인 대표 '다이빙 벨' 자진 철수, 실패인가? 방해인가?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야말로 실패"라고 밝혔다... 이선희, 아버지는 대처승이었다..."왕따 당하기도"
가수 이선희가 아버지가 대처승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선희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 아버지가 대처승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정미홍 의원 "6만원 일당으로 청소년 세월호 집회 동원" 세월호 추모에 의혹 주장 사과
정미홍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주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정미홍 예비후보는 지난 4일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을 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 손에는 하얀 국화꽃 한 송이씩을 들었다"며 "지인이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 일당을 받아왔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세월호 참사]청해진해운 상무 체포 '침몰 원인 제공'
세월호 침몰 참사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5일 청해진해운 상무 김모씨를 지난 4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합수부는 청해진해운 임원인 김씨가 복원성 저하와 화물 과적 등의 문제를 방치해 세월호 침몰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물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이에 앞서 합수부는 지난 4일 청해진해운 물류팀 부장 남모(56)씨를 구속했으며, 지난 2일에는 해무담당 이사 안모(.. 
[세월호 참사] 희생,실종자 가족 '특검' 서명 운동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와 청문회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섰다. 가족대책위원회 10여 명은 사고 발생 20일째인 5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또 서명운동과 별개로 분향소 입구에서 사흘째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침묵.. 
첼시 '지소연', 리그 컵대회서 멀티골
한국 여자 축구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한 '지메시' 지소연(22)이 리그 컵대회에서 첫 멀티골을 터뜨렸다. 지소연은 지난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2014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여자슈퍼리그(WSL)컵 왓포드전에 선발로 나와 2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지소연은 팀이 3-1로 앞서던 전반 .. 
[PGA] '불운의 J.B.홈스' 뇌수술 딛고 6년 만에 우승
'불운의 장타자' J.B.홈스(32·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홈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장(파72·7543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90만 달러·우승상금 124만2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홈스는 2008년.. 日도쿄 근해 규모 6.0 지진...철도,지하철 지연
일본 도쿄 인근 바다에서 5일 오전 5시18분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이 북위 34도56.6분, 동경 139도29.7분 지점 이즈오시마(伊豆大島) 북쪽 바다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162km라고 잠정 발표했다. 기상청은 애초에 지진의 규모가 6.2, 진원의 깊이가 160㎞인 것으로 긴급하게 발표했다가 이후 지진에 관한 조사·측정치를 일부 수정했다... 법원 "전공노 개정 규약도 설립거부'' 적법하다
지난해 개정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규약도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둔 것이어서 노조설립 반려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전공노가 고용노동부장관을 상대로 낸 노동조합설립신고서반려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해직 공무원은 구제신청에 따라 재심판정이 내려진.. [세월호 참사]5일 오전 시신 11구 수습…희생자 259명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희생자 시신 11구가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전 5시28분께 3층 우현 선원 식당에서 청해진해운 직원 안모 씨로 추정되는 남성 희생자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이어 오전 6시54분께까지 4층 선수 중앙 좌·우현 객실과 3층 로비 등에서 김모(17)군 등 남·여학생으로 추정되는 희생자 시신 8구를 수습했다. 또 정모(61)씨와 박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