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처음으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입장을 내놓았다. 김 의원은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본인이 주최한 '창조경제 시대, 블로거의 역할과 발전 방안' 세미나에 앞서 뉴시스 기자와 만나 "국정조사를 해야한다."며,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티칸, 10년간 성추문 성직자 848명 성직 박탈
지난 10년간 아동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848명의 성직을 박탈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교황청의 실바노 토마시 대주교 겸 제네바 대사는 6일(현지시간) 이날 유엔 고문방지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2004년 이후 3천400여건의 성폭행 및 성추행 사건이 보고됐다면서 성직 박탈 외에도 2천572명이 평생을 속죄와 기도로 지내거나 공직 취임을 금지당하는 등의 각종.. 트위터 시가총액 4조원 증발, 하루만에 17.8% 폭락
150자 내 단문메세지 기반 SNS서비스 업체인 트위터 주가가가 6일(현지시간), 실적 부진과 내부자 주식매도 제한 해제가 겹치면서 폭락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위터 주가는 전날 종가(38.75 달러) 대비 17.81% 낮은 31.85 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최저가는 31.72 달러였다. 여기에 증발한 트위터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으로 39억3천만 달러(4조480억.. 
국정원 제2차장에 김수민 전 인천지검장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사건으로 경질된 서천호 국가정보원 제2차장의 후임으로 김수민(61) 전 인천지검장을 내정했다. 김수민 내정자는 현재 법무법인 영진의 대표변호사로 부산출생이며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사시 22회로 공직사회에 발을 디뎠다. 이후 법무부 공보관과 서울 중앙지검 1차장, 법무부 보호국장, 서울 서부지검장, 부산지검장, 인천지검장 등.. 환율, 1030원선 붕괴
7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한 때 원달러 환율이 1030원선이 붕괴됐다. 2008년 8월 이후 5년 9개월만으로 개장과 동시에 1027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연휴 동안의 달러를 팔 기회가 없었다가 연휴가 끝나자 달러 물량이 몰린 탓이다. 게다가 4월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무역흑자가 45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벌어들인 달러 물량이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해양사고 예방위한 '해사안전감독관제' 도입
선박과 관련 사업장의 안전 관리 상태를 지도·감독하는 해사안전감독관이 도입된다. 정부는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해사안전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해양수산부 등에 일정한 자격을 갖춘 해사안전감독관을 두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감독 활동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 
세월호 참사 추모 및 시위 미국 전역에서 열린다
LA와 뉴욕에서는 두차례 시위를 예정하고 있다. LA는 10일과 18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앞에서, 뉴욕은 16일 맨해튼 코리아타운, 18일엔 뉴욕타임스 건물 앞에서 추모 집회와 시위를 열 계획이다. 이번 시위는 미주한인여성들의 온라인커뮤니티인 미시USA 회원들과 정상추 회원들, 뉴욕시국회의 등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시위는 플로리다 올랜도의 브랜드몰, 애틀.. 여야, 내일 원내대표 선출…야당은 4파전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8일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10시, 새정치연합은 오후 2시에 각각 원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 후보로 이완구-주호영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했으며 투표 없이 박수로 이들을 합의 추대할 예정이다. 두 의원 모두 3선으로 지역적으로는 충청권과 '텃밭'인 TK(대구·경북) .. 국정원 2차장에 김수민씨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신임 국가정보원 제2차장에 김수민(61) 영진법무법인 대표를 내정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부산 출신인 김 내정자는 사시 22회 출신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중앙지검 1차장과 법무부 보호국장, 서울서부지검·부산지검·인천지검장 등을 지냈다. .. 최태원 SK 회장, 작년 보수 301억 전액 포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받은 보수 301억원을 전액 포기한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국민 여론을 감안해 보수를 포기하기로 하고, 계열사별로 받은 보수의 반납 방식과 사용처 등을 검토하고 있다. 최 회장의 이번 결정은 지난해 배임 등 혐의로 수감 생활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경영참여를 하지 못했는데도 보수를 받자 사회적 비판 여론이 비등한데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대부업계 최초 '웰컴저축은행' 영업개시
대부업체가 최초로 인수한 저축은행인 웰컴저축은행이 7일 영업을 시작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대부업체 웰컴크레디라인(웰컴론)이 옛 예신·해솔저축은행을 인수해 설립됐다. 서울 삼성동에 본점을 둔 웰컴저축은행은 서울 명동·여의도·분당·일산 등 수도권 8개 영엄점과 부산·경남권 등 4개 영업점 등 총 12개 지점을 갖추고 있다. 거래고객은 18만명이며 수신잔고는 지난달말 기준 6940.. 
한국관광의 불만은 '의사 소통'과 '상품 강매'
중국인은 이어 '안내표지판 부족'(34.0%), '불편한 교통'(21.3%), '비싼 가격'(17.3%)을, 일본인은 '언어소통 불편'(22.7%), '안내표지판 부족'(21.3%), '종업원 불친절'(16.7%) 등의 불만사항으로 들었다.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은 관광경로, 쇼핑장소, 지불수단 등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가장 자주 찾는 쇼핑장소로는 중국인(86.7%)과 일본인(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