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그라운드를 떠난 박지성(33)이 브라질월드컵 SBS방송위원으로 축구팬들을 다시 찾는다. SBS는 박지성이 '2014 SBS 브라질월드컵 방송' 참여를 결정하고 지난 주 사전 기획물과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고 9일 밝혔다. 차범근-차두리로 이어지는 기존 해설위원진과는 엄연히 다른 역할이다... [1보] 한울1호기 수동정지
한울1호기 .. 
[인사] 현대제철 강학서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월) 현대제철 강학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강학서 사장은 1955년생으로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제철 재경본부 전무이사와 경영관리부문 부사장, 현대로템 재경본부 부사장을 거쳐 현대제철 재경본부 부사장을 역임했다... 
홍길동전 탄생 비화 뮤지컬로…풍월향도 '균'
한국 최초의 언문 소설인 '홍길동전'의 탄생 비화가 뮤지컬로 옮겨진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은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세종 M시어터에서 뮤지컬 '균'을 초연한다. 지난 해 CJ문화재단의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뮤지컬 부문 선정작이다. 조선시대 인기 연재 작가 모임 '풍월향도'가 배경이다... 생생 문화재와 클래식, 14일 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
오는 14일, 콘서트하우스(동인천역 앞 명훈빌딩 8층)에서 '2014 생생(生生) 문화재와 클래식'이 진행된다. 생생 공연은 문화재청과 인천시의 지원으로 2009년부터 i-신포니에타가 인천의 근대문화유산을 알리고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나 문화재 주변에서 함께 체험도 하고 문화재를 재미있게 배우며 문화재존(zone) 안에서 공연도 볼 수 있도록 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의문의 '자살 테러'...혁명 외치며 살해 후 자살
경찰은 8일 두 명의 용의자들이 경찰에게 발포한 뒤 다른 한 사람에게 총을 쏘아 죽인 뒤 자살했다고 발표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 대변인 래리 해드필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 한 남자와 여자가 시시의 피자 식당으로 들어가 그곳서 점심을 먹고 있는 2명의 경찰관을 쏘았다고 말했다. 해드필드는 용의자 한 명이 총을 쏘면서 "이것은 혁명이다"고 외쳤으나 이들의 범행 동기는 .. 서경덕, 월드컵 본선진출국 언론사에도 '日 전범기유니폼 퇴출' 요청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국을 제외한 브라질 월드컵 31개 본선 진출국의 언론사에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범기(욱일기) 문양 유니폼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9일 밝혔다. 수신자는 미국의 CNN, 보스니아의 사라예보 타임스, 에콰도르의 엘 유니베르소 등 월드컵 본선 진출 31개 국가를 대표하는 신문사·방송사·스포츠 전문지 등 100여 개 매체의 .. 
[아침을 여는 기도] 자유와 용기 주옵소서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 어떻게 예수님을 주님이시라고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주신 은사는 다양하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의 은총 안에 살게 된 저희들이 부활하신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하였습니다... KB회장·국민은행장 '중징계'…금융지주는 '기관경고'
금융감독원이 오는 26일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해 문책경고 수준의 중징계를 사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제재심의위에서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태, 도쿄지점 비리, 국민은행 전산시스템 교체 등과 관련된 징계안을 상정한다. 임 회장과 이 행장 외에도 사외이사, 감사, 관련 직원들의 제재가 불가피할 전망이.. 이건희 회장, 인도 대법원으로 부터 출석명령 또 받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인도 대법원으로부터 또 다시 출석명령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도 업체인 'JCE컨설턴시'가 삼성으로부터 받아야 할 140만달러(14억)를 지급받지 못했다며 제기한 소송에 따른 것이다. 인도 대법원은 앞서 지난 4월 이 회장에게 법정 출석을 명령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산업부 "싼타페 연비 조사결과 이번 주 발표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9일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 조사 결과를 이번 주중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차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연구기관별로 조사 결과에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 원인까지도 분석해 국민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지난 해 자동차 연비의 검증 과정에서 싼타페와.. '미네르바 비방' 네티즌 2명 집유 확정
인터넷 논객으로 이름을 알린 '미네르바' 박대성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네티즌들이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황모(35)씨 등 네티즌 2명에 대한 상고심에서 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70만원,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