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스호프 인천항
    '인천 입항' 로고스호프 "어두운 사회 '희망' 전하는 등불 되길"
    세계 최대의 선상(船上) 서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컨텐츠와 프로그램, 구제, 공동체 삶 등으로 전 세계에 '지식·구호·희망'을 전달해 온 로고스호프가 30일 오후 3시 인천항 제1부두에 머물며 일반에 공개됐다. '2014 로고스호프 한국방문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로고스호프 선상 로고스 라운지에서 공식 개장식을 열고, 로고스호프가 세월호 사건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한국 사회를 ..
  • 북한군
    北, 묘향산 일대서 東으로 단거리 발사체 '4발 발사'
    북한이 30일 묘향산 일대에서 동쪽을 향해 300㎜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4발을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발사했다고 30일 합동참보본부가 밝혔다. 묘향산은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각(전용별장)이 있는 곳이다...
  • 기뻐하는 이정현 의원
    왕의 남자 '이정현', 한국정치에 새 역사를 쓰다
    '박근혜의 남자'로 불리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전남 순천·곡성에서 '노무현의 남자'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 7·30 재보궐선거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이 당선인은 영남권을 지지 기반으로 한 여당 후보로서 전통의 야당 텃밭인 호남에서 승리를 거머쥠으로써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사무총장
    [7.30 재보선] 새민련 패인은 '세월호심판론' 실패·공천내홍
    새정치민주연합이 30일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완패한 이유는 전략공천 파동과 함께 세월호 침몰사고를 연계로 박근혜 정권 심판론을 끝까지 제기한 것이 오히려 유권자들에게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등 전략 실패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나경원 후보 당선
    [7.30 재보선] 새누리당 '압승'…이정현·나경원 '당선'
    30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전체 15개 선거구 가운데 11곳에서 승리하며 압승을 거뒀다. 내심 역전을 기대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원정에서 박광온 후보가 당선된 것을 제외하면 수도권과 충청권 등 승부처에서 전패했다. 먼저 재보선 최대 관심지역이었던 서울 동작을에서는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는 49.9%를 얻어 야권 단일 후보 노회찬 후보 48.7%를 누르고 당선됐다...
  • 정부, 남북천도교 행사 위한 방북 승인
    정부가 남북 천도교가 동학혁명 120주년 기념행사 등 공동행사 협의를 위한 방북신청을 30일 승인했다.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이번 방북은 우리 천도교 측에서 북측 천도교 교회에 동학혁명 120주년 서울기념식 참석을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세월호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한 심재철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특별위위원회 위원장인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참사 특별위원회 법률지원단 산하 언론모니터링팀 소속 정철승 변호사는 30일 심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 급증하는 국내 지진..지난해 93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은 30일 소방방재청으로부터 받은 '2008년~2014년 현재 지진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건수는 총 93건으로 전년도의 56건 보다 6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금감원 감사에 김일태 감사원 본부장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를 열고 1년 넘게 공석이었던 금융감독원 감사에 김일태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제청안을 심의,의결했다. 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김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감사원 자치행정감사본부 팀장과 사회·문화 감사국 과장, 경찰청 감사관을 거쳤다. 이후 감사원 사회·문화감사국장을 지내고 올해 2월 공직감찰본부장에 올랐다...
  • 양회정
    유병언 죽음 미스터리로..양회정도 "모른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을 놓고 수사중인 검찰이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인 양회정씨를 상대로 수사를 벌였지만 그의 최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유 전 회장의 마지막이 미스터리로 남게 됐다. 유 전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30일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55)씨를 이틀째 조사했다. 검찰은 전날에도 양씨를 15시간..
  • 518억원 규모 연차수당 부정지급한 공기업들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사회는 30일 주요 공기업 243곳의 2013 연차보상급제도와 지급 현황을 비교해 지난해 연차보상금 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그 중 21.7%인 53곳에서 연차수당을 부당 지급했다고 밝혔다. 현행 근로기준법 61조에 따르면 서면촉구와 서면통보를 모두 했을 경우 지급 의무가 면제된다. 하지만 243개 공기업 중 서면촉구를 한 공기업은 132개(54.3%)에 불과했고, ..
  • 재보궐 선거
    재보선 오후6시 투표율 28.8%
    7.30재보선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오후 6시 기준으로 투표율 28.8%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이 다른 때보다 높은 순천.곡성과 여야 우세지역이 아닌 동작을의 투표율이 40%대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현재 147석인 새누리당의 원내 과반의석(151석) 회복 여부가 주목된다. 또한 선거 결과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 방향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