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오는 26일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해 문책경고 수준의 중징계를 사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그룹의 두 수장이 중징계 대상에 오름으로써 LIG인수전을 비롯한 그룹내 경영전략의 악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제재심의위에서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태, 도쿄지점 비리, 국민은행 .. 교육감 '직선제 폐지'두고 與野 충돌
6.4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의 교육감이 17명 중 13명이 진보성향으로 당선되면서 교육감 선거제도 폐지사안이 여야쟁점으로 부상했다. 새누리당이 현행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임명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방안을 발표하자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의 선택을 무시한 오만한 생각"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韓, R&D투자.민간소비.건설투자 회복으로 세월호 참사영향 벗어날 것"
한국의 경제전망에 대해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R&D투자와 회복된 민간소비,건설투자가 경기를 회복시키고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높여 세월호 참사 여파를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샤론 램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9일, 이같이 밝히며 한국의 R&D 지출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해외 글로벌 기업들, 국제 비즈니스 확대 위해 TOEIC 도입 '활발'
라쿠텐, 유니클로, 후지쯔, 피죤, 레노바,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임직원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TOEIC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원활한 영어소통 능력이 필수인데, 토익을 활용할 경우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영어 실력을 측정하고 국제적으로도 인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백석대, 천안 은빛복지관에서 의료봉사 활동 진행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 사회봉사센터에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천안시 병천면에 위치한 아우내 은빛복지관에서 350여명을 대상으로 80여명의 교수와 재학생이 참여해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동성애자들의 축제 '퀴어 퍼레이드'···뭐가 문제였나
7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 '제15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역풍을 맞고 있다.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소수자들의 행사인 '퀴어 퍼레이드'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은, 우선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적인 추모 기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열광적인 축제가 치러졌기 때문이다... 
[CD포토] 나사렛대, 기초수화교실 진행
나사렛대학교 장애학생고등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간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지난 4월 14일~5월 30일까지 총 7주간 '기초수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장애학생 도우미활동을 하고 있는 비장애학생 12명이 매주 2시간씩 교육에 참여했다... 
지두화 민태홍 화백. 다문화 꿈나무전
운보 김기창 화백의 제자이자 지두화(指頭畵)의 대가인 민태홍 화백이 소외된 '다문화 가정 꿈나무 돕기' 특별초대전을 열고 있어 화제다.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나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춘당 민태홍 화백의 특별초대전에는 지두화(指頭畵) 30여점이 선보였다. 민 화백의 특별초대전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와 회원사인 <시사1>이 주최했고 문화관광부, UNESCO 한국.. 
예장 통합 김동엽 총회장 "화해의 역사로 평화통일 이뤄야"
예장 통합 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평화통일은 오늘 우리 시대에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며, 다음 세대에까지 분단된 조국을 그대로 물려주어서는 안 된다"며 "다음 세대는 남과 북이 하나가 된 나라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리며,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통일한국의 백성들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퀴어 퍼레이드' 참여한 미국·프랑스·독일 대사관, 유감이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전용태 장로)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이영훈 목사)는 9일 성명을 통해 "지난 6월 7일 오후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제15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열렸다"며 "제15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한 미국, 프랑스, 독일 대사관에 유감을 나타내며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동성애 및 성소수자 축제 '퀴어 퍼레이드' 비판의 목소리 높아
7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진행된 동성애자 및 성소수자들의 행사 '제15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황규철 총무, 총무직 연장 위해 소송으로 승부수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 총무 황규철 목사가 총무직 연장을 위해 소송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황 총무가 총회장을 대상으로 '총회총무선거금지가처분'의 소를 제기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