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족 박영선
    진보 기독교계, "세월호 특별법 합의는 '밀실 야합'" 비판
    여야 정치권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에 대해, 진보 기독교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18개 단체가 연대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독인 모임'(기독인 모임)은 11일 성명을 발표하며 "유가족과 국민이 원하는 바대로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 리수용 외무상
    리수용 첫 무대…북중 외무장관 회담
    첫 공식무대에 등장한 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11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졌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중관계 개선과 핵문제를 두고 회담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11일 중국 언론들은 왕 부장이 전날 리 외무상과 만나 양자 관계와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는 내용을 중국 외교부발 기사로 내보냈다...
  • 조정래
    '정글만리' 조정래, 심훈문학대상 첫 수상
    소설 '태백산맥'과 '한강' 최근에 '정글만리'로 이름을 알린 소설가 조정래씨가 심훈문학대상의 첫 수상자로 결정됐다. 심훈문학대상은 그간 등단 10년 미만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심훈문학상 등을 운영해온 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한기흥)와 계간 아시아 측이 새롭게 제정해 도입한 상으로, 세계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아시아 작가들을 수상 대상으로 한다...
  • 경기도 복지그늘발굴팀 활동 100일
    경기도의 '무한돌봄센터 복지그늘발굴팀'이 출범 100일'을 맞으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11일 경기도 관계자는 "복지그늘팀 발족 이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 5,216곳이었던 방문가구는 1만5,748가구로 세 배 이상 늘었고, 위기극복을 위해 무한돌봄의 지원을 받은 가구는 1,770가구에서 8,826가구로 499%나 증가했다"며 ""통·리장, 부녀회장으로 구성된 2만5,000명의 ..
  • 라이즈업코리아 810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들 있어 한국교회는 희망 있다"
    라이즈업무브먼트(대표 이동현 목사)가 주최하는 '2014 라이즈업코리아 810 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쏟아지는 비도 전국에서 모여든 청소년들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을 막지 못했다. 라이즈업워십밴드의 인도 아래 시작된 찬양에서 이동호 선교사는 "빗속에서 모임을 가진다"며 "빗속이 한국교회의 현실일수 있지만 기도하는 청소년들 있는 한국교회는 살아있다"고 말했다...
  • 국방부
    국방부 "'윤 일병 사건' 유력 목격자 진술 거부"
    국방부가 11일 3군사령부로 이송된 28사단 윤모(22) 일병 사건 가해자들에게 살인죄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력한 목격자인 김모 일병(전역)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해 추가 조사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 김 엄마
    검찰, '김 엄마' 친척 집서 권총 5자루·현금 15억 발견
    검찰이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김엄마' 김명숙(59·여)씨의 친척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권총 여러 자루와 수십억 원의 현금을 발견해 조사 중이다...
  • 인천 아시안게임 남북 접촉
    北에 손 내민 정부 南北 고위급 회담 제의
    통일부가 11일 오전 김규현 수석대표 명의의 통지문을 북한에 발송해 오는 19일 제2차 남북 고위급접촉 개최를 제의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북한을 향해 추석에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비롯한 쌍방의 관심사를 논하자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과 북한 선수단 및 응원단의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등 남북 간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 이효상
    [기고] 한경직 목사의 '기독교적 건국론'과 대한민국 건국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투하와 뒤이은 일제의 '무조건 항복'으로 촉발된 한반도에서의 일제통치의 종결은 통상적으로 한민족에게 '해방'이라는 이름으로 찾아 왔다. 그 감격을 만끽하였던 짧은 시간 이후, 해방된 우리민족은 '건국'이라는 보다 시급한 과제를 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