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교수는 성교육의 변화도 언급했다. “2007년 이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교육과정에서 성교육은 절제와 순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2009년 이후부터 권리 중심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며 “2015년에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재생산권, 섹슈얼리티 개념이 교육과정에 포함되었고, 성소수자에 대한 논의도 함께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침례교, 신사참배 거부 교단기념일 감사예배 드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 이하 기침)가 지난 10일 충남 강경 옥녀봉 ‘기역(ㄱ)자’ 교회터와 이종덕 목사 순교터에서 신사참배 거부 교단기념일 감사예배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81년 전인 1944년 5월 10일 일제총독부 함흥재판소에서 신사참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교단이 폐쇄된 날을 기리고 믿음의 선진들의 뜻을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로 진행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첫 공개 출석…내란 혐의 재판 포토라인 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처음으로 법원 포토라인에 모습을 드러낸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12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와 관련한 세 번째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며,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에 출석하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 정문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미중 첫 무역 협상, “상당한 진전”… 합의 내용 12일 공동 발표
미국과 중국이 11일(현지시간) 양국 간 무역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무역 협상으로, 12일에는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이 발표될 예정이다... 
젤렌스키 “15일 푸틴과 튀르키예서 만날 준비돼”… 직접 회담 성사 여부 주목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직접 회담 제안에 대해 조건부로 수용 의사를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오는 15일 튀르키예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단 러시아가 먼저 휴전에 동의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수기총 등 “김문수 앞장·한덕수 함께해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가 한국기독교교단총연합회 등 교계 단체들과 함께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확정된 데 대한 논평을 11일 발표했다. 수기총 등 단체들은 이 논평에서 “대한민국은 우여곡절 끝에 자유우파 진영의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로 확정했다. 이번 단일화 과정은 치열했고 때로는 혼란스럽기도 했으나, 결국 당원들의 선택은 정통성과 원칙을 지킨 후보에게로 향했.. 
‘향수(鄕愁)’의 시인 정지용의 신앙시 ‘갈릴리(갈릴레아) 바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향수"의 시인 정지용(鄭芝溶, 1902 ~ 1950?)은 충북 옥천生. 휘문고보를 거쳐 교토대와 도시샤대학 영문과를 나와 휘문고보 교원(1929-45), 광복 후 이화여전 문과 교수와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거쳤다. 정지용 시인은 이미지의 시인이다. 문학박사 강우식 시인은 정지용 시인의 시에 나타난 산과 바다 이미지를 주목한다... 
[서평] 사람의 마음과 말의 진실
필자가 서적을 출판할 때에 다양한 도움을 주었던 분이 있다. 그 계기로 여러 책들을 출판하였으며 독자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을 만드는 기쁨은 남다른 행복을 느끼게 한다. “그 마음 참”의 저자는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집필하였다. 세상 권세를 잡은 이들로 인하여 어둡고 파괴되어 가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소중한 가치를 담아 문학을 사랑.. 
김문수, 가락시장서 첫 유세 시작... 22일간 대선 레이스 돌입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과 대구를 잇는 '경부선' 축을 따라 첫날 유세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22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설] 보수 분열 극복, 나라 존망 앞에 뭉쳐야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김문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확히 말하면 국민의 힘 지도부가 대선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던 절차가 중단되고 김문수 후보의 대선 후보 자격이 회복됐다는 게 적절한 표현이다. 대선을 불과 석주 남겨놓은 시점에서 국민의 힘이 ‘단일화’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대선 후보 교체 과정은 공정하지도, 그렇다고 명분도 없었다. 한마디로 지리멸렬한 분열의 막장극을 보는 .. 
샬롬나비 “대법 파기환송은 신뢰 회복, 고법 공판 연기는 신뢰 훼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과 고등법원이 최근 해당 공판의 첫 일정을 연기한 것에 대한 논평을 12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대법원의 파기환송은 무너진 사법부의 정의를 되살렸고 국민의 사법부 신뢰를 회복했다”며 “서울 고법의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 연기는 스스로 사법부의 독립성.. 
“다니엘처럼… 어떤 상황에도 나라 위한 기도 멈추지 말자”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1일 저녁부터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국가 3일 연합금식성회’가 시작됐다. 이 성회는 오는 13일 저녁 9시 30분까지 계속된다. 첫날 성회 참석자들은 ‘거룩한 나라, 북한구원 통일한국, 선교한국’을 위한 대통령 선출을 놓고 기도했으며, 성회가 마치는 날 저녁까지 총 7끼를 금식하며 그 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