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21일 방한한 야치 쇼타로(谷內 正太郞)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국장과 면담하고 양국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야치 국장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 해석 변경을 주도했으며 다음달 있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APEC)에서 중·일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물밑에서 협의해 온.. 
최양희 미래부 장관 "단통법 보완책 찾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이동통신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밝혔다. 최 장관은 22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거시적으로 이 문제(단통법)에 대해 논의해왔다"며 "행복도 악마도 디테일에 숨어있는 만큼 단통법 시행에 따른 움직임 등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기독교소사] 1963년 국제기드온협회 조직 外
◆ 1985년 = 재일대한기독교회, 일본각료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한 항의서한을 일본정부에 전달. ◆ 1963년 = 국제기드온협회 조직 ◆ 1957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11회 총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가입 승인 ◆ 1947년 = 국제대학 설립.. 새정치연합 지역위원장 비례대표 지원 저조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 공모에 비례대표 의원 총 21명 중 11명이 신청했다. 이는 당초 비례대표들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예상됐던 규모보다 저조한 수준이다. 21일 오후 5시 마감된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는 민주당의 전 지역구가 새정치민주연합으로 합당하면서 자연스럽게 사고지역으로 남아있던 상황에서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직강화를 위해 246개 전 지역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이다... 
"목회자의 이중직은 선교 현장으로 들어가는 새 가능성"
목회자가 목회를 할 때, 경제적인 사정으로 아르바이트를 한다? 나이 많은 목회자들이 나무라고, 교단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해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너무나도 많은데 어쩌란 말인가. 이 고민으로부터 시작된 '목회자의 이중직'. 너무나 피부에 와닿는 이 주제로 세미나가 최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열렸다... 신한금융, 최고 5.5% 금리주는 'CMA R+ 카드' 출시
신한금융투자가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최고 5.55%의 금리를 제공하는 'CMA R+ 카드'를 선보였다. 2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CMA R+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1000만원 한도로 CMA(종합자산관리계좌) 금리를 최대 4.55%까지 적용한다. 카드를 발급받은 달로부터 1개월까지는 이용금액과 상관없이 최소 3.25%의 금리를 보장한다... 安, '새정치 2기' 활동재개 시동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새정치' 2기를 선언하며 활동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7·30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당 대표직을 사퇴한 뒤 80여일 만이다. 안 전 공동대표는 전문분야인 경제와 교육에 집중해 '삶의 정치'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개인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자신이 직접 민생현장을 찾은 뒤 양측이 대안을 마련해 입법으로 연결시.. 허창수 GS 회장 "경영환경 불확실... 역발상 필요"
허창수 GS 회장이 불확실성 속에 숨겨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창수 GS 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최근 들어 국제유가의 급격한 변동, 외환시장의 불안정, 주요국가의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런 .. 한전, 인도네시아서 석탄가스화 사업 추진
한국전력이 3조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에서 석탄가스화(SNG, Synthetic Natural Gas)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기업인 ESGL사 및 MMKU사와 SNG플랜트 건설 및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개헌론' 등 놓고 청와대-김무성 정면충돌
청와대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정면 충돌했다. 무엇보다 김 대표의 개헌론을 놓고 청와대가 사실상 공개적으로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김 대표 역시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 등 양측 감정이 서로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양측간 권력 힘겨루기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靑 "김무성 개헌론, 실언으로 생각 안 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이탈리아 순방 당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언급한 개헌론과 관련해 "당 대표 되시는 분이 실수로 언급했다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자가 노트북을 갖다놓고 받아치는데 그런 상황에서 개헌과 관련해 언급한 것은 기사화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 게 .. 강관업계 "에너지·플랜트 분야에 활로 모색"
국내 강관업계가 악화된 수출 여건을 돌파하기 위해 에너지·플랜트 등 새로운 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엄정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회장(하이스틸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통해 "철강업계는 중국 철강산업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와 각국 보호 무역주의 확산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