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오늘 中 탕자쉬안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중지도자포럼 참석차 방한한 중국 탕자쉬안(唐家璇) 전 국무위원을 접견한다. 탕 전 국무위원은 한·중 수교 당시 차관보급인 외교부 부장조리를 역임했으며, 이후 중국 정부 내 외교분야 실무 사령탑인 국무위원직을 마친 2008년까지 장기간 한반도 문제를 담당해 온 전문가다...
  • 인천시 재정난 심각…부채비율 '전국 최고'
    내년도 인천시 예산이 마이너스 재정으로 편성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시 재정난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안전행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난해 살림살이 결과를 '재정고 홈페이지(lofin.mospa.go.kr)'를 통해 공개한 결과, 인천은 지난해 지자체 부채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0.16%를 기록했다...
  • 에볼라 공포, 수학여행까지 '불똥'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에볼라 공포'가 때아닌 국내 수학여행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3주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이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보내는 일부 학부모들이 수학여행 취소를 요구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 진보당 창당으로 돌아본 진보정당의 현재
    정의당은 21일로 창당 2년을 맞았다. 지난 2012년 4.11총선 이후 총선 비례대표 후보 부정선거 논란이 불거지면서 통합진보당에서 탈당한 소속 의원 7명으로 시작됐다. 이날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국회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야권에서 혁신경쟁을 일으켜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대한민국 진보정치를, 야권을 이대로 놔둘수 없다. 진보의 혁신을 통해 진보를 더 크게 재편하는..
  • 블레싱 무슬림 컨퍼런스·내부자운동 평가 컨퍼런스 내달 6·7일 진행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한국교회의 이해를 돕는 '블레싱 무슬림 컨퍼런스'와 '내부자운동 평가 컨퍼런스'가 다음달 6일과 7일 각각 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이 컨퍼런스는 한국기독교범교단이슬람대책위원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대책위원회, 리버사이더스훈련원(RTI)이 공동주최하고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후원한다...
  • 에볼라
    [포토뉴스] "에볼라 감염 간호사 완치 소식 전해드립니다!"
    스페인 정부의 에볼라 특별 위원회는 2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로메로의 몸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3세 병원은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에볼라에 감염된 로메로에게 실험단계 치료제인 '지맵'을 투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납치된 여학생들 돌아와야 '진정한' 휴전"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정부가 이슬람 테러단체 보코하람과 휴전을 합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국민들이 "납치된 여학생들이 돌아와야 진정한 휴전"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보코하람은 지난 4월 보르노 주 치복 마을의 한 여자학교를 공격해 약 300명의 여학생들을 납치해 갔으며 이 가운데 탈출에 성공한 100여 명의 소녀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200명 가량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
  • 마이크 허커비
    허커비, "휴스턴뿐 아니라 전국 목회자들이 설교 보내자"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였던 마이크 허커비(Mike Huckabee) 전 아칸소 주지사가 최근 휴스턴 시에서 일어난 목회자 설교 제출 요구 사건을 비판하면서, 이 같은 시의 강압적 조치에 항의하는 의미로 "미국 전역의 목회자들이 애니스 파커 시장에게 설교를 보내면 좋겠다"고 밝혔다...
  • 9월 기업공개규모 1720억원...올 들어 '최대'
    기업공개(IPO)가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9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기업공개 발행액은 1720억원으로 지난 8월(372억원)보다 1348억원(362.4%) 증가했다...
  • 덜 걷히는 세금..세수 진도율 계속 후퇴
    세금이 제대로 걷히지 않아 나라살림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국세수입은 예산(216조5000억원) 대비 진도율은 63.1%인136조6000억원에 그쳤다. 이러한 세수진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65.0%)에 비해 1.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7월 세수진도율 격차 3.2%포인트다 격차가 커진 것이다. 세외수입과 기..
  • 파키스탄 올세인트교회 예배
    "파키스탄, 종교 폭력뿐 아니라 사회적 박해가 큰 문제"
    교회에서 일어난 자살폭탄테러, 엄격한 신성모독법, 크리스천에 대한 강제 개종과 강제 결혼, 생활터전 파괴, 크리스천 여성과 여자아이들에 대한 성적 학대를 포함한 상습적 폭행 등…. 무슬림이 96~97%에 이르는 파키스탄에서 이 같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