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안전처 현판
    국민안전처 권한과 기능 커진다
    국민안전처의 권한과 기능이 강화된다. 세월호 후속조치 중 하나로 '국민안전처의 재난 및 안전 총괄·조정 기능 강화, 소방서장 등의 현장지휘권 명확화' 등이 주된 내용이다. 국민안전처는 23일 열린 제55회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재난법 개정은 세월호 사고에서 드러난 재난안전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차원의 개선 ..
  •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 선수
    지동원, '제2의 고향'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2018년까지 계약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인 지동원(23)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과 2018년 6월30일까지 계약했다"며 "도르트문트와의 합의 하에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도르트문트도 같은 날 지동원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 12.23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
    與 정부의 공적연금개혁 확대에 반발
    새누리당이 정부의 연금개혁을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크게 반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2일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사학연금과 군인연금을 각각 내년 6월, 10월에 개혁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새누리당의 반발은 공무원연금을 올해 말까지 통과시키기도 어려운 가운데 정부가 공적연금 개혁을 다른 부문으로 확대할 시 성사되는 것 하나 없을 것이란 우려가 작용한데 따른 ..
  • 강정호
    강정호 포스팅 승리팀은 피츠버그...내달 21일까지 독점 협상
    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와 독점 협상권을 갖게 된 팀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인 것으로 드러났다. 피츠버그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정호에게 포스팅 금액인 500만2,015달러(약 55억원)를 적어낸 팀이 자신들이라고 공개했다. 피츠버그는 앞으로 30일 동안 강정호와의 단독 협상권을 따냈다...
  • 박현정
    서울시향 박 대표 폭언·성희롱 모두 사실...시민인권보호관, 市에 징계 권고
    막말 파문의 장본인인 박현정 서울립교향악단 대표이사가 실제로 직원들에게 상습적인 폭언과 성희롱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박 대표 막말 논란에 대한 진상 조사결과를 23일 발표하고 박원순 시장에게 박 대표 징계와 함께 피해 당사자들에 대한 피해 회복 조치를 취하라고 권고했다. 시민인권보호관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시향 사무국 일부 직원들이 박 대표가 폭언과 ..
  • 국회 캐롤
    여야 의원들 국회서 불우이웃 위한 사랑 담아 '캐롤합창'
    여야 국회의원들이 재능기부한 '크리스마스 캐롤발매 기념식'이 22일 오후 3시 국회본관 3층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청년 대학생 자원봉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청년 공익소셜벤처 크리노베인션링크(대표 변준영)가 주관하고 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원장 장헌일)과 한국대학생재능포럼이 주최,대한민국 국회와 해피 엘이 후원했다...
  • 차 책임보험 보상한도 '사망 1억→1억5000만원' 오른다
    내년 4월부터는 교통사고 피해 보상한도가 대폭 늘어난다. 특히 책임보험만 가입한 차량이나 무보험·뺑소니 차량으로 인해 사고를 당하게 된 경우에도 적정 수준의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사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가해자의 피해 보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책임·의무보험 보상한도를 1.5배로 확대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
  • 윤병세 장관 팔레스타인 방문
    중동지역을 순방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행정수도 라말라에 위치한 자치정부를 찾았다. 우리 외교부 장관이 팔레스타인을 찾은 것은 2007년 송민순 당시 장관 이후 7년 만이다. 윤 장관은 라미 함달라 팔레스타인 총리와 만나 자지구 재건 방안을 포함한 개발 협력 문제, 동북아 및 중동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이주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구조개혁, 각 경제주체 동참 필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구조개혁에 각 경제주체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정부가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구조개혁을 강조하고 나섰다. 문제는 실천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기업이나 가계가 정부정책 방향의 의지를 믿고 협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또 어려울 때 일수록 구조개혁의 ..
  • 법원
    법원 "효성그룹 계열사, 조현문 전 사장에 회계장부 일부 공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차남 조현문(45) 전(前) 효성중공업 사장이 자신이 주주로 있는 효성 계열사 3곳 등의 회계장부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부장판사 조영철)는 조 전 사장이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신동진, 노틸러스효성㈜ 등을 상대로 낸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조 전 사장은 각 회사의 발..
  • 백화점
    2015년 백화점·대형마트 '흐림'...온라인몰·화장품업계 '맑음'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2014년 유통업계는 밝지 못했다. 전통적 유통 강자였던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고전했고, 온라인몰의 강세는 두드러진 한 해였다. 내년 전망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면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내외 환경 악화로 국내 경기 회복도 지지부진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급격한 호전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업태간 온도 차가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 유엔안보리
    유엔, 수시로 북한인권 논한다
    북한 인권이 유엔 안보리의 정직 안건으로 채택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 상황을 정식 안건으로 채택할지를 놓고 투표한 결과 찬성 11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가결했다. 15개 이사국 중 거부권을 지닌 러시아와 중국이 예상대로 반대표를 던졌으며, 나이지리아와 차드는 기권했다. 우리나라와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