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산선고를 받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재산환수를 위해 실사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23일 직원들을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중앙당사에 보내, 당의 회계 내역과 비품 현황 등을 확인하는 자산 실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통진당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이 유용되거나 부정지출된 사례가 있는지 조사했다... 
정부합수단 "유출자 가상사설망 통해 옮겨다녀…北 관련성 배제 안 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설계도면 등 내부 기밀문서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은 22일 한수원의 내부 자료를 빼돌린 유출자가 국내 가상사설망(VPN) 등을 이용해 IP 주소를 숨긴 흔적을 포착하고 유출자의 신원과 위치를 쫓고 있다. 합수단은 해킹 조직 일원으로 추정되는 원전반대그룹(Who Am I)이 한수원의 내부 자료를 유출하면서.. 23일 평년기온 회복…서울·경기 새벽에 '비'
23일은 추위가 풀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2일 "내일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영서는 새벽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11도, 강릉 1도, 청주 영하 3도, 대전 영하 3도,.. 
'최장기 철도파업' 김명환 전 위원장 등 전원 무죄
서울서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오성우)는 지난해 말 역대 최장기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전국철도노조 김명환(46) 전 위원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 전 위원장과 함께 기소된 박태만(56) 전 수석부위원장, 최은철(41) 전 사무처장, 엄길용(47) 전 서울본부장에 대해서도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2013년 철도파업은 파.. 진보시민단체 "통진당 해산 판결, 민주주의의 사형선고"
한국진보연대 등 진보성향 시민단체는 22일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판결과 관련 "북한식 사회주의란 결론을 내려놓고 사실을 짜깁기한 논리모순"이라며 헌재의 정당해산 결정을 비판했다. 진보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비상 원탁회의를 열고 "헌재의 결정은 헌법에 보장된 정치적 다원주의와 복수정당제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선관위 "통진당 비례 지방의원 6명 의원직 상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해산된 전 통합진보당 소속 비례대표 지방의원 6명에 대해 퇴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미옥 광주시의원과 오미화 전남도의원, 이현숙 전북도의원 등 비례대표 광역의원 3명과 김재영 여수시의원, 김재임 순천시의원, 김미희 해남시의원 등 비례대표 기초의원 3명 등 6명이 의원직을 잃게 됐다... 3분기 해외 카드 결제 32억달러…사상 최대
해외 여행 및 해외 직접구매(직구) 확대 등으로 올 3분기 해외카드 이용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거주자의 해외카드 이용실적은 3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현금인출을 제외한 해외카드 구매실적은 24억3000만달러로 26.1% 늘었다. .. 한국교총, 9월 신학기제 학생 '혼란 예상'
교육부가 '9월 학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교원 단체가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2일 논평을 통해 "시대흐름 감안한 '9월 학기제 논의'는 바람직하지만 과거 두 차례 추진 실패한 '9월 학기제'를 반면교사로 삼아 3월 학기제 개선에 집중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정부, 美정부 北테러지원국 재지정 추진에 "예의주시"
정부가 22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려는 미국정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의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와 관련한 동향을 우리 정부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계 미국인 선교사, 北-中 접경 지대서 체포
북한 출신의 미국인 선교사가 19일 북한-중국 접경 지대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북한 출신으로 미국으로 귀화한 74세의 피터 한 선교사는 이날 두만강 근처 도시에서 횡령과 문서 위조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 그러나 한 선교사의 변호사는 "그가 체포된 이유는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인 것 같고, 그가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인 것 .. 국회, 온라인 대국민 홍보 추진
국회가 온라인 뉴스 매체의 직접 운영에 나선다. 이를 통해 대국민 홍보 직접 챙기기에 들어간다. 국회사무처는 21일 '국회 온라인 뉴스매체'를 내년 중 설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가 직접 운영할 이 매체는 인터넷 뉴스사이트로서 운영되며 국회 관련 소식과 국회내 다양한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검찰, 조현아 영장 청구 '안하나 못하나'...사법처리 지연에 의구심 증폭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검찰의 사전구속영장 청구가 지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항공법 위반·항공보안법 위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조 전 부사장과 임원들을 잇따라 소환조사하는 등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가 지체되자 검찰 주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