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3일 지식정보자원 공동활용 및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한국개발연구원(원장 김준경, 이하 KDI)과 체결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과 KDI는 '연대별 경제개발 계획' 등 경제정책분야 디지털 콜렉션을 제작하여 관심 있는 국내외 개인 및 기관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공공정보 개방과 공유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지를 .. 고속도로 중간정산 불편함 없어진다
내년부터 일반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연달아 이용할 때 통행료는 최종 목적지에서만 내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한국도로공사, 9개 민자고속도로법인과 '민자도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 System) 도입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안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시설을 정비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정차 .. 경찰 "신해철 사망원인 의료과실"
고(故) 신해철씨의 '의료사고'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신씨의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병원장의 의료과실로 신씨가 숨진 것으로 결론지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S병원 강모(45) 원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강 원장이 장협착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환자 동의 없이 위 축소 수술의 일종인 '위주름 성형 수술'을 병행하다 소장과 심.. 대전 지역기업, 실리콘밸리 진출 추진
대전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지역기업을 진출시키기 위해 적극 나선다. 대전시와 테크노파크는 6일 오후 2시 대전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미국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의 시장개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산호세 주립대 기업·기술경영센터장 박태호 교수가 직접 방문해 실리콘밸..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창립
대구를 '창조도시'로 만들어 가자는 시민, 전문가 및 학자, 예술인, 기업인,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포럼이 출범한다. 대구광역시는 3일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 오는 9일 오후 2시 30분 엑스코(신관 325호)에서 대구창조도시포럼 출범식과 함께 창조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대구의 창조도시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그려보는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오프닝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남경필, 1천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 성공
그리스와 이탈리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그리스에서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현지시각으로 2일 저녁 8시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디바니 카라벨(Divani Caravel) 호텔에서 죠다니스 해지베로글로우(Jordanis Hatziveroglou) 코스모스 요팅 대표, 니콜라스 모이지디스 (Nikolaos Moysidis)이사와, 현대요트 도순기.. 
朴대통령 "韓-쿠웨이트, 호혜협력 관계로 가야"
중동을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방문지인 쿠웨이트에서 열린 '한국-쿠웨이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저는 지금 양국 경제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양국간 협력관계는 원유 교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지만 이제는 단순한 수급관계에서 호혜적인 협력관계로 한 걸음 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한국무역협회와 쿠웨이트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 
[정부업무평가] 방산비리, 세월호참사 등 사고부서 '미흡'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가 3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2014년도 정부업무에 대한 평가'를 보면 42개 중앙행정기관(장관급 21개, 차관급 21개)의 지난해 업무 성과를 3개 과제(▲국정과제 50점 ▲규제개혁 25점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25점) 중심으로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국정과제 부문에서는 '미흡' 판정 받은 기관들은 국정과제 부문에서는 방산비리(국.. 
정부업무성과서 기재·미래·산자부 '우수'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기획재정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장자원부 등이 업무 성과 평가서 최상위인 '우수'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국방부와 외교부, 해양수산부 등 국민적 우려를 불러일으킨 부서들은 최하위 등급인 '미흡'평가를 받았다. 국무조정실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14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美, 국무차관 '양비론'발언 여진 계속
미국 국무부 웬디 셔먼 정무차관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일으키자 미국 당국이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미국 국무부 머리 하프 부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서 서면 차관의 양비론적 발언이 한-일 관계에 대한 미국의 입장 변화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미국의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박았다. 한-일 간 외교적 갈등에 대한 미국의 정책 변화를 의미하는 게 아니며, 특정 국가나 지도자를 지.. 
국회의원 정치후원금, 거물·실세일수록 고액후원 비율 높아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공개한 '2014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모금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치거물이거나 실세일수록 고액후원금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친박계 맏형인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억9974만원을 모금해 후원금 총액은 20위였지만 고액 후원금 모금액은 2억3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최근 청와대 정무특보에 임명된 윤상현 의원은 2억1000만원(3위..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여당 쏠림은 없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2014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모금현황'을 공개했다. 국회의원 총원 300명 가운데 후원회를 두지 않은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비례대표) 의원은 모금액 산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모금현황에 따르면 국회의원 299명의 후원금 모금 총액은 504억1천173만 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억6천86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정당별 총액은 새누리당이 약 27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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