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자원수송 협력강화를 위해 '한-사우디 해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사우디 해운협정에는 양국 선박의 자유로운 해상 운송과 상대국 항만에서의 내국민 대우를 보장하고, 선원 신분증명서를 상호 인정하는 등 해운분야 협력강화를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해운 자유화에도 불구하고 발생 가능한 차별조치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중소형 자산운용사 약진...점유율 증가세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기관의 펀드 투자가 늘면서 지난해 자산운용사 수익성이 한 해 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은 4248억원으로 전년(3724억원) 대비 524억원(1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5%로 전년(10.6%)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삼성페이, 6개 카드사와 협력...올 여름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에 탑재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인종 삼성전자 B2B개발팀장은 현지시간으로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 여름까지 국내 카드사 6곳과 제휴를 맺고 하반기부터 삼성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월 외환보유액 3623.7억弗...1.8억달러↑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623억7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1억8000만달러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실명 면하려 4억대 어음 위조한 前 연예기획사 대표 구속
사기 피해자에게 줄 합의금을 구하려고 수억원 어치의 어음을 위조한 유명 연예기획사 전 대표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유가증권위조 및 위조유가행사 혐의로 김모(49)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고 신해철 사망원인은 의료과실"...병원장 기소 의견 송치
고 신해철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S병원장의 의료과실로 마무리 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3일 수사결과 발표에서 S병원 강모(45)원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를 적용,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기로 했다... 꽃샘추위에 아침 기온 '뚝' 떨어져...모레 낮부터 풀려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뚝 떨어져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위는 오는 6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 
침체된 영국교회, 한국교회가 돕는다
20세기 들어 술집, 식당 등으로 개조되어 문을 닫는 경우가 빈번한 영국교회, 전국에서 모인 한국 목회자와 성도로 구성된 'CTS영국기도원정대'가 침체된 영국교회 회복을 위해 현지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기도하고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지도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부결'
모든 어린이집에 CC(폐쇄회로)TV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는 '영유아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끝내 통과하지 못했다. 국회는 이 개정안에 대한 표결은 재석의원 171명 중 찬성 83명, 반대 42명, 기권 46명으로 부결됐다. 표결 직전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가정폭력이나 학교폭력을 이유로 CCTV 설치를 주장할 수 없는 것처럼 어린이집 CCTV .. '치매 사외이사' 논란 농심, '알츠하이머' 라응찬 대신 강경식 사외이사 선임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검찰조사를 기피했던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올려 논란을 빚은 농심이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79)를 새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했다. 농심은 3일 강 전 경제부총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로 선임하는 주주총회소집결의를 공시했다... 장기요양기관 요양 급여 부당 청구 급증 665곳 적발
작년 한 해 동안 요양급여를 부당청구했다가 적발된 장기요양기관이 665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작년 921개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현지조사를 해 이 중 72.2%인 665개 기관에서 178억원의 부당청구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 중 402개 기관에 대해 지정취소나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고 나머지 기관에도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 .. 北, 평북 미사일기지서 노동미사일 발사 태세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노동미사일을 발사할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3일 "북한이 평안북도의 한 노동미사일 기지에서 며칠 전부터 이동식 발사차량(TEL) 2대를 전개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안다"면서 "군 당국은 실제 발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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