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중 심폐기능 보조장치인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를 적용한 환자는 21일 기준 모두 8명이다. 이 중 2명의 환자 상태가 호전돼 에크모를 제거했다. 현재 적용 중인 3명 중 1명도 에크모 제거를 앞두고 있다. 나머지 3명은 에크모를 장착했으나 끝내 숨졌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흉부외과학회)는 메르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메르스 격리해제·완치자도 긴급생계·심리치료 지원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격리 해제자 및 완치자에게도 심리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2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에 메르스 감염 격리 해제 후에도 생업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소득과 재산 등을 고려해 긴급생계지원을 추가로 1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침에는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받는 등의 사후 지원 방안이 반영된다. 능동 감시에는 .. 청약저축, 22일부터 금리 0.3%포인트 인하
시중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이달 22일부터 청약저축 금리도 0.3%포인트 인하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다르면 22일부터 청약 저축 가입 기간이 2년 이상인 가입자의 경우 금리가 연 2.8%에서 2.5%로 0.3%포인트 조정된다. 가입 기간이 1개월~1년 미만은 1.8%에서 1.5%, 1년 이상~2년 미만은 2.3%에서 2.0%로 떨어진다. 기존 가입자에 대해서도 가입 기간.. 
고온과 가뭄에 채소 가격 '껑충
42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채솟값이 폭등하고 있다. 21일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배추(10㎏ 기준) 평균 도매가격은 6406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평균 가격인 3746원보다 71% 급등했다. 지난해 배춧값 폭락으로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이 주요인이다. 더불어 올해 이상 고온 현상과 가뭄으로 작황이 부진해져 공급 부족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 개인재산 보유액...아시아가 유럽 '추월'
개인의 재산보유액을 기준으로 아시아가 유럽을 추월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연례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갑부'들이 모여사는 유럽이 아시아 보다 '개인 재산'이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개인 재산(private wealth) 규모는 모두 47조 달러로 중국과 일본이 새로운.. 
다시 메르스 추가 감염자…3명 중 2명 '의료진'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3명 늘어 모두 169명이 됐다. 신규 환자 중 2명은 병원 의료진이다... 
美 남침례교 총회장, "우린 놀이터 아닌 전쟁터에 있어"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총회장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목사가 오하이오주 콜롬비아에서 열린 총회에서 남.. 
美 찰스턴 흑인교회 총기난사 유가족들 "범인 용서한다"
며칠 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유서 깊은 흑인교회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9명이 사망한 가운데, 유가족들이 범인을 용서했다... 
"한국교회가 동성애자들의 작전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메르스 여파로 살짝 묻혀버렸지만, 오는 28일에는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 퍼레이드가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기독교인들의 우려가 날로 커져.. 
"북한선교, 지역선교와 더불어 영역선교로 함께 진행해야"
20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는 "통일을 위한 영역 선교의 비전과 도전"이란 주제로 '통일선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허문영 박사(통선아 부원장, 평화한국 대표, 통일.. 오바마, 미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에티오피아 방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현직 미국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에티오피아를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케냐에서 열리는 세계 기업가 정신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후 에티오피아 방문 일정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회 대정부질문…메르스·탄저균·역사왜곡 '쟁점'
6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첫 날인 19일 외교·통일·안보분야에서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와 탄저균 사태 관련 정부의 초기 대응 미진에 대한 질타와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우려 등이 쏟아져 나왔다. 또 북한의 6·15 공화국 성명 등을 계기로 남북 대화가 재개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메르스·탄저균 사태로 바이러스 공화국 됐다"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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