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사랑재단
    국제사랑재단, 다음세대 희망 프로젝트 등 계획 발표
    국제사랑재단(대표회장 김영진 장로)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10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국제사랑재단은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다음 세대 희망 프로젝트 그린비(Greenbee, 녹색꿀벌운동 또는 재능기부) 운동 ▲청년 서포터즈 운동 ▲더 드림 플레지(Pledge) 클럽 발족 등 올해 사업계획을 전했다...
  • 세월호
    진보 기독교계, 집회·시위 등 정부의 무분별한 벌금 집행 論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이사장 허원배 목사, 소장 정진우 목사) 및 기독교 단체들이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집회 및 시위에 대한 부당한 법 집행'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며 공동대응을 모색한다...
  •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발렌타인데이 맞아 79종 제품 선보여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파리바게뜨가 79종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영원한 사랑(Love Forever)'을 테마로 케이크와 초콜릿, 빵류와 함께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더해 풍성한 발렌타인데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
  • 카와이 레너드
    [NBA] 골든스테이트, 댈러스 꺾고 3연승
    스티븐 커리의 원맨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홈 경기에서 댈러스에 128-114로 승리했다...
  • 10.28 배구, OK저축은행 - 대한항공
    [배구] 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다시 선두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하루 만에 선두 자리를 회복했다. 도로공사는 5일 경기도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해 43점을 올린 니콜 포셋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18 20-25 25-14 25-22)으로 제압했다...
  • 추신수
    추신수, 올해 타율 0.260·출루율 0.372 전망
    짐보스키가 고안한 야구 예측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의 2015년 성적을 타율 0.260·출루율 0.372·장타율 0.406으로 전망했다. '부상으로 고전한 지난해보다는 모든 부문에서 상승하겠지만, 전성기 때의 성적은 도달하기 어렵다'고 해석할 수 있는 기록이다...
  • 뉴라이프
    "동대문이 땅끝…다문화 이주민 선교하며 돕겠다"
    나섬 공동체(대표 유해근목사)에서 운영하는 '뉴라이프 동대문비전센터'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마른내로 비전센터에서 확장 감사예배를 열고, 더 큰 비전으로 다문화 이주민 사역과 지역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 자생테러 위협, 미국보다 유럽 국가들이 더 높아
    자생테러의 위협이 미국에서보다 유럽에서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한 보안 연구단체가 밝혔다. 미국 듀크대학교 산하 테러리즘과 국가 안보 연구소인 트라이앵글센터의 데이비드 스캔저 연구원은 이 같은 차이는 미국과 유럽 사회의 타문화에 대한 수용성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 인도 기독교계 지도자, 박해 속 '관용' 촉구
    인도 기독교계 지도자가 지속되는 박해 속에서도 교회들에 종교적 관용을 도모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인도가톨릭주교협의회의 지도자 헨리 드수자 주교는 인도 교회들이 현지 종교적 갈등을 해결하고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종교 간 협력을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요청했다...
  • 미국 동성결혼
    동성커플 주문 거부한 美 제과점에 '벌금' 15만 달러
    미국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던 기독교인 부부가 레즈비언 커플의 결혼식에 사용될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벌금 15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레곤 주 그레샴에서 제과점을 운영해 온 애런과 멜리사 클라인 부부는 기독교적 신념에 기반해 2013년 로렐 보우먼과 그녀의 동성 약혼자가 결혼식에 쓸 케이크 제작을 의뢰했을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