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반대'
    삼성의 합병 행보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3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IS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은 삼성물산 주주에게 현저히 불리(Significantly Disadvantages)하다"면서 합병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 檢, 포스코 서울본사 압수수색…정준양 정조준
    포스코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일 포스코 서울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이날 오후 6시 검사와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포스코센터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 고가 인수를 실질적으로 진행한 인수합병(M&A) 부서와 해외사업 관련 부서 등 5~6개 부서 사무실을 대상으..
  • 335년 된 주교 미라 발치에서 태아 사체 발견
    335년 전 사망한 17세기 스웨덴 대주교의 사체 발치에서 몇 개월 된 태아 사체가 발견돼 궁금증을 일으키고 잇다. 스웨덴 루드 대학 연구진은 페더 윈스트루프 주교의 사체를 CT촬영하던 중 생각지도 못했던 5~6개월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는 태아의 사체를 주교의 발치에서 발견했다고 CNN이 3일 보도했다. CNN은 역사박믈관장의 말을 인용해 ..
  • 그리스 국민투표 하루전...여론은 접전
    그리스의 운명을 가를 국민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채권단 협상안에 대한 찬반 여론은 접전을 이루고 있다. 3일(현지시간) 그리스 현지 신문 에스노스(Ethnos)가 여론조사기관 알코(ALCO)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 대상자의 44.8%가 협상안에 찬성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대하겠다는 의견은 43.4%,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11.8%였다. ..
  • 노동, 경영계... 최저임금'시급·월급 병기' 합의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을 시급과 월급으로 병기하는 안에 합의했다. 3일 경영·노동계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에 열리는 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에는 8차 전원회의에 불참했던 사용자위원들이 복귀했다. 최저임금의 시급·월급 병기안은 이날 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사용자위원들의 양보로 합의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
  • 메르스, 삼성서울 1명·강동성심 2명 '1차 양성'
    삼성서울병원의 전공의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동성심병원 의사 1명과 병원 행정 직원 1명도 1차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이 이 병원 전공의 1명에 대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 결과 3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이 전공의의 최종 확진 판정 여부를 가리는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
  • 제9호 태풍 '찬홈'(CHAN-HOM) 북상 중...9일께 한반도 영향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4일 오전 9호 태풍 찬홈이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발달하면서 괌 동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4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찬홈은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