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울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이 바티칸을 방문하기 하루 전날인 9일 그의 딸인 마리엘라는 동성결혼이 아직 금지돼 있는 이 나라에서 동성 커플들을 축하하는 의식을 주도했다... 
檢, '하청업체 수억 뒷돈' 포스코건설 前 임원 구속기소
하청업체로부터 하도급 공사를 맡겨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억원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포스코건설 전직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포스코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로부터 지금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거나 구속·기소된 전·현직 임직원은 모두 8명이다... 
檢 "홍준표 '1억 수수 혐의' 시점·장소 특정…洪, 경선자금 소명 못 해"
검찰이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홍준표(61) 경남도지사가 '전달자'로 지목된 윤승모(52) 전 경남기업 부사장과 만난 시점과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특정했다. 검찰은 홍 지사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윤 전 부사장 진술의 신빙성이 높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홍 지사의 사법처리 방향과 시기 등을 검토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그리 오.. 
이재용 부회장 삼남매 주식자산 승계율 47.5%
최근 1년 사이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남매의 주식자산 승계율이 22%에서 47.5%로 25.3%포인트 높아졌다. 이들 삼남매의 주식자산 가치도 지난 1년간 3조7000억원에서 12조4000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연봉킹 업종은 자동차, 꼴찌는 여행업
지난해 연봉 1위 직장인은 평균 8000만원 넘게 받은 자동차 업계 종사자였다. 반면 여행업 등 평균 연봉이 4000만원이 안 되는 업종도 9곳에 이르러 업종별 연봉 격차가 여전히 컸다... 
네팔 강진 이재민, "한국 같은 이웃의 도움 필요해"
지난 25일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에 대해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은 10일 현지 상황에 대해 증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팔인들의 증언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마른내로(오장동)에 위치한 서울제일교회에서 가진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는 네팔인과 함께 하는 기도회'에서다. 이번 기도회는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가 주최했다...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 창립 감사예배 드려
10일(주일) 오후5시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담임 이장균 목사) 창립예배가 드려졌다. 강사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초청됐다...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인의 친구가 되자"
지난 25일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기도를 요청한 네팔 교계와의 연대를 나타내면서 기도회에 참석한 네팔인과 현지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이하 네팔 대책협)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마른내로(오장동)에 위치한 서울제일교회에서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는 네팔인과 함께 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鄭의장, "印은 고마운 나라"
정의화 국회의장은 8일(현지시간) 인도 수미트라 마하잔(Sumitra Mahajan) 하원의장과 회담을 갖고 한국전쟁 당시 의료부대를 파병시켜 준 인도 당국에 감사를 전했다. 국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보은의 나라인 대한민국은 그 은혜를 결코 잊지 않고 갚아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간디 묘지 참배한 鄭 의장 "간디 정신 인류 가슴에 영원하길"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지시간으로 8일 인도의 간디 추모공원인 라즈가트(Rajghat)를 방문해 헌화하고 비폭력 저항정신으로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끈 간디를 추모했다. 정 의장은 인도,캄보디아 순방 일정 차 인도에 머물고 있다. 국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마하트마 간디님은 인류의 스승님이십니다. 마하트마 간디님의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정신이 전 인류의 가슴에 영원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방명록.. 
모디 印총리 만난 鄭 의장 "국회연설 제안할 것"
정의화 국회의장은 8일(현지시간)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을 논의했다. 이날 국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인도 총리실에서 가진 회담에서 모디 총리에게 "국회는 모디 총리께서 방한시 국회를 방문해주신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존중을 표현으로 큰 의미를 지닐 것"이라면서 "여야 원내대표 및 지도부와 협의하여 모디 총리님의 국회 연설을 제안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의화 국회의장, 인도‧캄보디아 공식 방문
국회는 7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마하잔 인도 하원의장‧헹 삼린 캄보디아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인도‧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8시에 출국해 14일 새벽에 입국한다. 정 의장의 이번 공식 순방에는 원혜영(새정치민주연합), 권성동‧신성범‧박명재(새누리당) 등 여야의원 4명과 김일권 국제국장, 조준혁 외교특임대사, 이민경 부대변인 등이 함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