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을 느낍니다. 은혜 중심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것도 은혜요 저것도 은혜입니다. 칭찬도 은혜요 책망도 은혜입니다. 성공도 은혜요 실패도 은혜입니다. 건강도 은혜요 심지어 질병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꽃을 보아도 아름답고, 사람을 보아도 아름답고, 매 시간 사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은혜 안에 늘 살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내 공로로 되는 것이..
  • 이라크이슬람국가
    이라크 내 IS 관련 교전으로 양측 하루만에 110명 사망
    23일(현지시간) 이라크에서 이슬람국가(IS) 관련 전투로 쌍방간 최소 110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미군 등 연합국의 공격으로 IS의 세가 점점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극렬한 교전이 발생하고 있다. 미군과 연합군은 이날 중부 라마디 북쪽에 위치한 IS거점을 공습..
  •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눈폭풍
    초강력 한파에 전세계가 '꽁꽁'…폭설에 눈폭풍까지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제주공항이 연일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 서울은 5년만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는 등 폭설과 한파가 우리나라를 덮은 가운데 한국뿐 아니라 세계가 폭설과 강풍, 한파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미국 동부 지역에는 초강력 눈 폭풍이 불어 닥쳤고, 중국은 영하 50도에 육박하는 한파로 전국이 마비됐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와 뉴욕 등 대서양 연안 중·동부 지역에 역대..
  • 추수반석교회 체 안 목사의 아들 게이브 안 목사(오른쪽)와 모니카 안 사모.
    신사도운동가 체 안 목사, 아들에게 교회 세습
    신사도운동가로 잘 알려진 체 안(Ché Ahn, 한국명 안재호) 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를 넘겼다. 가뜩이나 한국에서 신사도운동이 비판받고 있는 현실 가운데, 교회세습까지 이뤄져 논란이 일 가능성이 높다...
  • 정시아 딸 서우
    정시아 딸 서우, 동생 돌보기로 육아체험…여동생의 '응아' 뒤처리까지 척척!
    백씨 일가의 막둥이, 해피바이러스 서우가 동생 돌보기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정시아의 달 서우가 이번에는 동생 돌보기에 나섰다. 서우가 돌 볼 아이는 엄마 정시아의 친한 지인의 자녀로, 서우도 종종 만났던 23개월 여자아이였다. 동생이 오자 서우는 스스럼없이 본인의 보물 1호인 화장대 앞에 데려가 공주님으로 꾸며주기에 돌입했다. 서우가 아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