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를 믿는 우리가 범하기 쉬운 몇 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예수를 믿으면 무엇이든지 다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사실 성경에 그런 약속은 아무데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만 했습니다... 
다음세대를 신앙의 회복으로 이끄는 복음의 통로
광림교회 교회학교 중등부는 2019년 11월 10일(주일)과 17일(주일) 오후 2시 본당에서 2주간 <중등부 트리니티 & 학부모 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및 앞으로 자라날 다음세대들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을 초청한다... ![[lowell's note] 마음그릇](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57908/lowells-note.jpeg?w=188&h=125&l=50&t=40)
[lowell’s note] 마음 그릇
▶작가 이혜리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 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줄 안다. lowell’s note는 자연과 사물, 사람과 교감하며 모험하고 경험하는 일들을 당신에게 전하는가슴 따듯한 손편지 같은 글입니다... 
"잘못된 KBS의 교파라치 행위, 교회 문제 아냐"
최근 공영방송 KBS는 한국기독교를 파파라치(Paparazzi-파리처럼 윙윙거리며 달려드는 벌레와 같은 것들에 대한 이태어에서 유래된 말로, 연예인 같은 인사들의 사생활에 대한 사진을 찍고 폭록하는 사람들을 말함)하기 위해 애를 쓴다. KBS가 기독교와 관련하여 보도한 것을 보면, 지난 21일에는 한국의 대형교회로 분류되는 서울 강남의 모 교회에서 은퇴한 목회자에 대한 보도를 하였다. 그런데.. 
"기술발전이 추구하는 효율성의 폐해에 대한 해법은?"
제 36회 기독교학문학회가 ‘생태, 환경, 그리고 교육’을 주제로 26일 오전 10시부터 성균관대 경영대 호암관에서 학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주제 강연으로 스트라스부르 신과대학 종교철학 프레데렉 로뇽 교수가 ‘생태학적 위기의 근원과 도전’을 전했다. 그는 전 지구적 생태계 위기로 “창세기의 피조물을 다스리라”는 구절의 오독(誤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야훼 문서는 살아있는 생물계에 .. 
< 캄보디아 한인선교사대회>에서 빛난 광림의료선교회
2019년 7월 말 여름 휴가철에 이미 3개국 해외의료선교 사명을 감당한 광림교회(강남구 신사동) 의료선교회에 <캄보디아 한인선교사대회>를 섬기는 또 다른 미션이 실은 올해 봄부터 조용히 시작됐다. 의료진들이 진료현장인 병원을 비우는 것은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한 해에 두 차례 이상 해외선교를 감당해야 하는 광림의료선교회 회원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 
"UN은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
제 5 차 탈동성애인권전세계동시집회가 오후 2시 유엔난민기구 한국 사무소에서 열렸다. 김규호 목사(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소수자 인권을 보호한다는 미명아래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옹호 조장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유엔은 진정으로 소수자 인권을 위한다면 탈동성애자의 인권을 보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수차례 우리 의견을 유엔에 전달했지만,.. 
"공산주의·사회주의로 인해 자유민주주의 위협 받고 있다"
10월 3일과 9일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집회로 한국사회를 깜짝 놀라게 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가 25일 다시금 "10.25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를 열고 현 정권에 대한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비전, 복지사각지대 가정 아동 돕는 ‘2019 난방온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복지사각지대 가정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2019 난방온 캠페인’을 오는 2020년 3월까지 운영한다. ‘2019 난방온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따뜻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월드비전의 대표 캠페인이다... 
"한동대 김영애 이사•강신익 전 부총장, 한동글로벌후원회 공동 회장 위촉 故 김영길 총장 바통 잇는다"
학교법인 한동대학교 김영애 이사와 한동대학교 강신익 전 부총장이 한동글로벌후원회 공동 회장에 위촉됐다. 학교법인 한동대학교 이사회는 지난 7월 31일 김영애 이사를 한동글로벌후원회 회장으로 추대하고, 이어 지난 11일 강신익 전 부총장을 공동 회장으로 위촉했다. 한동글로벌후원회는 한동대 후원 업무 활성화를 위해 2014년 2월 구성, 故 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이 초대 회장으로 활동했다... 
한신대, ‘2019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캠퍼스 국제화에 발맞춰 24일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19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을 갖고 내외국인 학생의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글로벌 멘토링’은 글로벌 평화리더 양성 및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한신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2~4학년 한국인 학생이 멘토-멘티로 결연해 정기적인 만남.. 
제13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자 발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구현하는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정인찬목사) 교회일치위원회(위원장 안준배목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김용완목사)는 ‘제13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지난 2006년 제정된 이래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데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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