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NCCK 인권상을 수상한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박경석 이사장(맨 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가운데는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맨 왼쪽은 NCCK 인권센터 김성복 이사장.
    NCCK “장애인, 하나님의 형상 가진 존엄한 존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장애인소위원회(위원장 황필규 목사)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그 세상을 향해 함께 가자.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 속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한다. 걷잡을 수 없는 감염병의 확산 속에서 장애인들은 복지체계의 허술함과 장애 친화적이지 못한 보건의료체계로 인해 더 큰 위기 속에..
  • 신성욱 교수
    국민의 선택 vs 하나님의 선택
    “모든 국민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고 알렉시스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이 말했다. 우리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수준에 해당하는 국민들에 의해서 어떤 수준의 정부를 가지게 됐다고 볼 수 있을까? 진보와 보수에 따라 답은 아주 대조적일 것이다. 어제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선거 전부터 누가 다수당을 차지할 것인가가 국민적 대관심사였는데..
  • 더모자이크교회
    더모자이크교회, 코로나19로 지친 이웃에게 부활절 달걀 대신 쌀 전달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와 불안을 경험하는 가운데 인천 남동구 서창동 더모자이크교회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부활절 달걀을 나누는 대신 쌀 나눔을 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더모자이크교회는 부활절(12일)을 맞아 준비한 쌀을 인천 서창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17일 오후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더모자이크교회는 "코로나19로 삶이 퍽퍽한 시대에 가장 기본..
  • 조덕영 박사
    신학 역사는 창세기 1장 해석에 어떤 틀을 제공해 왔나(1)
    기독교의 신학자들은 창세기 1장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 왔을까? 역사 속에 나타난 많은 신학자 중에서 창세기 1장 해석에 있어 중요한 두 신학자를 살펴보려 한다. 바로 오리겐과 칼빈이다. 한 사람은 그리스도교 신학의 초기 형성기에 있어 미숙한 가운데 창조 신앙 해석의 틀을 놓은 사람이고 또 한 사람은 성경과 역사 속 신학자들의 해석을 바탕으로 창세기와 성경 해석의 바른 틀을 세운 핵심적인 신학..
  • 에릭 D. 시몬스 시장
    美 지역 시장, ‘드라이브 인 예배’ 금지명령 철회
    미시시피 주(州) 그린빌 시장인 에릭 D. 시몬스(민주당)는 지난 수요일 한 교회에서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린 성도 각자에게 경찰이 500달러 벌금을 부과한 뒤 전국적인 논란이 일자, 드라이브-인 예배금지 명령을 철회했다. 템플뱁티스트교회 측은 티켓을 받은 뒤, 시를 상대로 몇 건의 연방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성경
    팬데믹으로 목회자 스트레스↑… “정신건강 관리 중요”
    최근 라이프웨이 연구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심한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펜데믹으로 인해 목회자들이 직면한 정신건강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미국 벱티스트뉴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목회자의 정신건강 특집기사를 통해 현재 목회자들 중 26%는 (교회)재정의 어려움, 16%는 테크놀로지 기술의 도전, 12%는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
  • 서경석 목사
    “기독자유통일당 패배, 태극기 세력 심판받은 것”
    서경석 목사(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가 “기독자유통일당의 패배는 우리 모두의 패배이고 태극기 세력이 국민으로부터 심판받은 것이고 태극기 세력이 태극기 세력 내부로부터도 심판받은 것”이라고 했다. 서 목사는 16일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47화에서 “그동안 우리의 운동이 옳았다면 기독자유통일당은 당연히 원내에 진입했어야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말을 하기가 너무 뼈아프지만 ..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이인영 원내대표 등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각 방송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거대 여당의 탄생, 당장 ‘차별금지법’ 발의할 듯”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난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17일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21대 총선이 끝났다. 의석수로 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였다. 그야말로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전체 의석 300석 가운데 180석은 단독으로 어떤 법안이라도 통과 시킬 수 있으며(헌법 개정은 빼고) 국무총리, 대법관,..
  • 연요한 목사 (profile)
    [아침을 여는 기도] 죽음보다 더 심각한
    우주 모두는 세상을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규칙에 따라 순종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해와 달, 별들, 모든 자연에 법을 주셨고 모두가 질서 있게 하나님의 의지대로 운행합니다. 유독 사람만이 하나님의 법을 떠나서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이를 어찌합니까? 모두가 죄악입니다. 사람의 눈이나 카메라를 피해 죄를 숨긴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피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지음 받아 결국 하나님의 품으로..
  • [개척교회 인터뷰] 관악더드림교회 신성관 목사
    30대 담임이 말하는 교회 안의 ‘2030’
    기독일보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여섯 번째 주인공은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더드림교회 담임 신성관 목사(38)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에 소속된 더드림교회는 2019년 3월 지금의 위치로 이사왔다. 약 100여 명의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다. 그 중 청·장년은 65명이다. 당회 장로들이 젊은 세대를 세우고자 당시 36살..
  • 혜암 이장식 박사
    혜암 이장식 박사, 100세 생일 맞아
    혜암 이장식 박사(혜암신학연구소 초대 소장, 한신대 명예교수)가 17일 100번째 생일을 맞았다. 국내 신학자 중 최고령이다. 1921년 4월 17일 경남 진해에서 태어난 이 박사는 한국신학대학교(한신대) 제1회 졸업생으로 캐나다 퀸즈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미국 뉴욕 유니언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취득했다. 예일대학교 신학부 연구교수를 거쳐 미국 아퀴나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