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나님!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옵소서. 삶에 어려움이 올 때 용서하며 두렴 없이 살게 하옵소서. 요셉은 가까운 사람으로 인하여 고통당하였습니다. 과거에 매이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것은 협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요 크신 은혜입니다. 다니엘과 같이 신앙으로 인한 고통도 당하렵니다. 말씀대로 살고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산다는 증거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 
中, 전역을 '우한 폐렴 오염 지역'으로 지정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외에 중국 전역이 28일부터 검역대상으로 지정된다. 중국 후베이성에서 국내로 입국할 경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중 하나라도 확인되면 의사환자로 분류돼 격리조치된다... 
정주채 목사 “악하고 거짓된 문재인 정권”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가 “악하고 거짓된 문재인 정권”이라고 했다. 정 목사는 그가 운영위원으로 있는 매체 ‘코람데오닷컴’에 이런 제목으로 25일 쓴 글에서 “요즈음은 이 정권이 행하고 있는 거짓되고 악한 일들을 보면서 마음 속에 일어나는 분노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소화불량까지 생겼다”고 했다. 정 목사는 “나는 바보였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김문수 “태극기 집회·십자가 빼고 보수 대통합 어찌 이루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5일 광화문 집회에서 “여기 태극기 집회를 빼고, 십자가를 빼고 어떻게 보수 대통합을 이뤄내겠는가”라고 했다. 김 전 지사는 “주사파 일당과 투쟁하려면 보수 대통합을 이뤄야 하지 않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주사파·마귀사탄·악령들을 물리치는데 앞장서는 사람이 바로 자유 한국당 대표가 돼야 하지 않는가”라며 “싸우는 야당이 없다. 과거 야당이.. 
전광훈 목사 “이대로 가면 4.15 총선 못이겨”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설날이었던 25일 광화문 집회에서 “이대로 가면 4월 15일 총선 이기지 못 한다. 이번 총선 반드시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 북한으로 넘어간다. 그러나 더 문제는 자유 우파 정치인들”이라며 “평범한 우리들도 목숨 거는데 정치 지도자들은 더 목숨 걸어야 하지 않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문수 (전) 지사를 앞세워 반드시 4월 15일 총선에서 200석을 만들..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가 살고 있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기 원했던 내일이죠. 우리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요.“ 지난 주 화요일도 야간산행을 했습니다. 저의 기도의 어머니 정권사님을 병원에 모셔두고 야간산행을 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정권사님은 저에게 영적인 거산이요 마음의 기둥 같은 분이십니다. 아니, 신비적 존재로 느껴질 정도로 제 신앙과 목회에 대부분의 스토리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中 '우한 폐렴', 병원도 '통제 불가'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중국 병원들도 통제불가 상태라는 증언이 나와 국제사회의 우려를 더해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 현장 전화 인터뷰를 시도해 36세 여성 '샤오시'의 증언으로.. 
“‘3만3천’ 탈북민, 통일 위해 먼저 보내신 이웃”
"복음통일, 말로만 아니라 행함이 있는 믿음이 통일을 앞당깁니다." 지난 20일 인천제일감리교회에서 열린 제132회 한국크리스천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사단법인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후원이사장 김종욱 목사(인천 이레교회)는 "매년 동남아시아를 거쳐 한국에 입국하는 탈북민 수가 평균 1,500여 명에 이른다"며 "하나님께서 통일을 위해 먼저 보낸 우리의 이웃이자 마중물인 탈북민을 아직 .. 
[신년 설교] 나의 감사
죄와 허물밖에 없는 부족한 제가 손정현 부회장과 여러분들의 부르심을 받고 1년 6개월 전인 2018년 7월 7 일 오전 7시 세종호텔에서 모인 기도모임에 와서 "신앙오도의 삶"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는데, 오늘 2020년 1월 20일 오전 7시 30분 여러분들의 부르심을 다시 받고 여기 포레힐호텔에서 모인 신년 감사예배에 와서 "나의 감사" 라는 제목으로 저의 삶에 대한 간증 설교를 하게.. 
트럼프 “태아, 창조의 위대함 엿보게 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들 중 처음으로 ‘생명을 위한 퍼레이드’에 참석해 이미 태어났든, 혹은 아직 뱃속에 있든 관계 없이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역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수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퍼레이드에서 “태아는 하나님 창조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며 이날 이 같이 보도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배고프고 고통스런 것들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생명수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하나님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여 우리는 믿음을 드립니다. 이것이 제가 받은 복입니다. 믿음을 드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저의 믿음이 합하여 복 받게 하옵소서.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은.. 
[김민호 칼럼] 보수와 진보가 이해하는 ‘자유’의 차이
보수와 진보를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는 '자유'와 '평등'이다. 보수는 평등보다 자유를 강조한다면, 진보는 자유보다 평등을 더 강조한다. 자유를 강조하면 '자유민주주의'가 되고, 평등을 강조하면 '인민민주주의'(공산주의)가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한국에서는 평등보다 자유를 강조하면 흔히 보수라 한다. 그러나 보수와 진보를 단순히 '자유'라는 용어 하나만으로 구별하려는 태도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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