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는 '절대불변의 믿음'이라는 주제로 제 17회 성품학교를 1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세이레기독학교에서 진행한다. 또, 새이레기독학교 부속 기독교교육현장교육연구소(이하 기현소)는 ‘2020 기독교교육 현장펼치기’ 세미나를 2월 1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새이레기독학교에서 개최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광화문 집회’ 가세 본격화?
지난 18일 광화문 집회에 기하성 이태근 총회장이 나오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본격 여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교회 이태석 목사와 유혁희 장로가 22일 청와대 앞 광야교회 집회에서 연설했다. 먼저 이태석 목사는 “목회자로서 ‘정말 나라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여러분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며 ”목회자는 특히 공산.. 
“주사파 제압할 수 있는 건 오직 기독교 뿐”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거의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다.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2006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지사를 했던 이 정치인은 왜 전 목사와 함께 반정부 투쟁에 앞장설까. "악령을 때려잡는 것은 성령"(21일 기독자유당 전당대회에서)이라는..... 
전광훈 목사 “김승규 장로·장경동 목사, 비례대표 후보 1·2번”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 장관, 전 국정원장)와 장경동 목사(대전중문침례교회)가 각각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후보 1·2번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기독자유당 전당대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전 목사는 또 이날 “기독자유당이 원내로 진출하면 좋은 점이 있다. 주사파 척결법, 이슬람 반대법 서명지 들고 국회의원들에게..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하나님 찬양했던 목사 처형”
나이지리아 무장세력인 보코하람이 몸값을 요구하기 위해 만든 영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현지 목사가 처형되었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국제 인권 운동가들이 이를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완 안디미(Lawan Andimi) 목사는 지난 1월 3일 미치카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인해 실종됐었다. 이후 온라인에 뜬 영상에서 안디미 목사가 .. 
中 정책, 자국 교회뿐 아니라 북한선교에도 영향
올해로 19년째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World Watch List 2020 1위)로 지목된 북한과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에 발맞춰 2020년 북한선교와 통일선교 전략에도 적극적인 대응과 준비가 요청되고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와의 밀착 관계는 선교 현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중국 시진핑 정권의 정책 역시 선교 현장에 큰 파장을 미쳤다"고 최근 밝혔.. 
“아이들을 성에 중독되고 탐닉하게 만드는 조기성애화”
얼마전 국제 성가치관 세미나에 강연차 마닐라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외설적 성교육 정책과 싸우고 있는 단체의 대표인 이지나 전도사를 만났다. 올해 2월 그가 주도했던 급진적 성교육 반대를 위한 등교거부운동 (Sit Out 캠페인)을 주도했던 이 대표는,"동성간 성행위를 정상이라고 가르치고 청소년에게 성관계할 권리가 있다고 가르치며 피임약을 챙겨먹으라고 하는 성교육이 캘리포니..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 향년 94세로 별세
독일의 복음주의 신학자인 피터 바이어하우스(Peter Paul Johannes Beyerhaus) 박사가 향년 94세를 일기로 지난 19일 별세했다. 1957년 아내와 함께 아프리카로 떠나 약 9년 동안 선교했던 고인은 1965년부터 1997년까지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다. 그는 지난 2016년 방한 당시 “독일대학에서 가르치는 신학은 역사적 성경 비판학에 상당한 영향을 받.. 
“로마가톨릭과의 일치기도회 반대”
오직예수사랑선교회(대표 허베드로 목사)와 함께기도해요(대표 박영우 목사)가 '2020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가 열리고 있던 21일 오후 천주교 광주대교구 쌍암동성당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9개 교단장은 로마가톨릭에게 굴복하는 신앙직제 일치기도회를 어서 멈춰라”며 “종교개혁이후 로마가톨릭은 더욱 타락한 마리아숭배 교리를 신설, 이방종교로 가속.. 
국가인권위, ‘성전환 부사관’ 전역심사 연기 권고키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가 군(軍)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받은 부사관에 대한 전역심사위원회 개최 연기를 요청하는 긴급구제를 권고하기로 했다. 당초 전역심사위는 오늘(22일) 열릴 예정이었다. 인권위는 21일 이 같이 밝히면서 “현역복무 중 성전환자에 대한 별도의 입법이나 전례가 없고, 부사관의 성전환 수술행위를 신체장애로 판단하여 전역심사위원회에 회부하는 것은 성별.. 
총신대 ‘임시(관선)이사 체제’ 최소 올 연말까지 유지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의 ‘임시(관선)이사 체제’가 최소 올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이헌환 교수, 이하 사분위)는 지난 20일 서울교대에서 제167차 모임을 갖고 총신대 정상화가 아직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예장 합동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분위는 올 12월에 다시 정상화 추진 실적 평가를 하겠다고 한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사랑의 하나님! 저의 한계를 뛰어넘을 깊은 열정을 주옵소서. 이 열정 속에서 주 하나님을 느끼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라 맡기시고 인내하시며 스스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연약함 후에 강건하며 애통한 후에 기쁨 있고” 열과 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하옵소서. 날마다 저에게 나타나시고 하나님을 느끼며 살게 하옵소서. 말씀을 실천하여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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