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태용 의원(국민의힘)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019년 11월 우리 정부가 두 명의 북한선원을 북송한 사건에 대해 답변한 것을 비판하는 글을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다. 조 의원은 “당시 문재인 정부는 탈북어부들의 귀순 의사를 무시한 채 눈을 가리고 팔을 묶어 강제추방했다. 그러한 사실은, 북송이 이루어진 현장인 JSA 대대장이..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제12대 소장에 이명진 원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지난 6일 총회를 갖고 신임 소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아래는 그 명단. 12대 소장: 이명진(11대 소장, 명이비인후과 원장,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공동대표) 부소장: 홍순철( 고대 산부인과 교수,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공동대표) 총무: 문지호(의료윤리연구회 회장, 명이비인후과 원장) 연구팀장: 장지영(서울이대병원 임상교수, 이대 트루스포럼 대표) △감사: 최화숙(11대 감.. 
프로테스탄트 성윤리(1)
15세기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은 카톨릭교회에 대한 개혁이었지만, 중세 르네상스의 혼탁한 성문화에서도 근본적 변화를 가져왔다. 즉 프로테스탄트 혁명은 성에 다시금 엄격한 종교성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성경에 기록된 성과 결혼의 긍정적 측면, 즉 부부간의 사랑을 재발견하였다. 프로테스탄트의 복음주의적 주장은 인체, 욕망, 및 섹스에 관한 중세교회의 많은 이슈들을 다시 개혁적으로 보완하고 가르쳤다... 
미 북한인권위, 바이든에 ‘북한 인권’ 정책 제안
미국 비정부기구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북한 인권 정책 제안을 담아 조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보낸 서한을 VOA(미국의소리)에 공개했다. VOA의 지난 6일 보도에 따르면 HRNK가 바이든 행정부에 서한을 보낸 사실은 4일 이 단체의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의 세마나 발언을 통해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전 인수위원회에 북한인권특사 임명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는 설명이었다고 한.. 
미 대법원 “실내 예배 금지 안돼”
미국 연방대법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캘리포니아주의 실내 예배 금지 조치를 막는 판결을 지난 5일 밤(이하 현지시간) 내렸다. 이 같은 조치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단에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와 교회들 사이의 수개월에 걸친 법적 싸움 끝에, 교회들이 마침내 실내 예배를 다시 드릴 수 있게 됐다고 6일 보도했다. 다만 시실 수용인원의 25% 이내에서만.. 
오정현·송태근·이규현 목사… 합동, 총신대 정이사 후보 26명 추천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 등 교단 내 4개 주체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에 추천할 총 26명의 총신대 정이사 후보 선출을 완료했다고 예장 합동총회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생명묵상 40일 마리아 기도주간>을 제안하며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으로 국회는 지난해 연말까지 낙태법개정을 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국회는 이를 제대로 논의하지도 못한 채 막을 내리게 되었다. 국회는 1년 8개월의 짧지 않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정쟁에 모든 시간을 허비하고 급기야는 낙태죄를 규.. 
친구의 축의금이 주는 감동과 교훈
오늘 한 페친의 글에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게 됐다. 그의 아들 결혼식 때 친구가 보낸 축의금 얘기이다. 사랑하는 친구가 아들 결혼식 축의금으로 백만 원을 보내왔다고 한다. 그때 형편이 무척 어려웠던 그는 사정을 알고 거금을 보내준 친구가 너무도 고마워서 콧등이 시려올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뒤에도 한참 동안 친구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한다... 
[아침을 여는 기도]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저는 천사보다 못합니다. 그렇지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의 제자가 되는 엄청난 임무를 제게 주셨습니다. 제자로서 저희의 탁월함을 원수를 사랑하는 것으로 드러내게 하옵소서... 
바이든 "중국과 극한경쟁"... 압박 지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그간 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던 중국에 대해 충돌까지는 아니지만 '극한 경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대중압박을 계속할 방침을 확인했다... 
[사설] ‘인권’ 외면한 남북관계가 ‘치적’ 아닌 ‘치욕’인 이유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인권 기록물 공개와 관련한 외신의 질문에 “기록이 실제인지 일방적인 (탈북자의) 의사를 기록한 것인지 아직 확인·검증 과정이 부족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장관은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간담회에서 “지난 3년간 기록 과정들이 내부 자료로는 충분히 보고서를 작성해놓은.. 
[샬롬나비 2021년 설날 논평]
올해 2월 12일은 음력 1월 1일로서 한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이자 설날이다. 한 때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격하되기도 했지만, 이젠 민족의 대표적 명절로서 다시 제자리를 찾아 많은 이들의 위로가 되고 있다. 한민족의 고유한 효(孝), 예의(禮儀), 정(情)을 확인하는 이날을 맞이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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