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C 성경읽기 유튜브
    유튜브, 채팅… 캠퍼스 선교회의 끈끈한 온라인 교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함께 모이기 어렵지만 온라인을 통해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교제와 소통은 어느 때보다도 끈끈하다.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은혜를 지켜가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온라인 콘텐츠들을 알아보았다...
  • 이낙연 황교안 후보
    이낙연·황교안, 종로 출마한 두 ‘기독교인’
    4.15 총선이 불과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점점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미니 대선’으로 불리는 서울 종로의 이낙연 후보(더불어민주당)와 황교안 후보(미래통합당, 이상 기호 순) 모두 기독교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낙연 후보는 지난 2003년 아들이 큰 수술을 받고 난 다음 처음 교회를 다녔다고 한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그는 전라남도 영광 국회의원 시절..
  •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재난지원금 지급기준을 발표하고 있다.
    4인가구 건보료 23만7천원 이하면 재난지원금 최대 100만원
    지난달 4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건보료)가 직장가입자 23만7652원, 지역가입자 25만4909원 이하이면 최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일정 금액이 넘는 금융재산이나 고가 아파트 등을 보유한 고액자산가는 컷오프(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교회 겨냥” 논란 감염병법 개정안 철회
    구상권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의 신설을 골자로 최근 발의됐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지난 1일 철회됐다. 앞서 김경협·이인영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12명의 국회의원들이 발의했던 이 개정안은 기존 감염병법에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제1항 제2호에 따른 조치를 위반한 사유로 인하여 감염병이 확산된 경우 그 조치를 위반한 자에게 ..
  • 사랑의교회
    “코로나 사태에도 교회는 성장 중”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으로 교회가 커다란 도전을 맞이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목회자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고하고 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바나 리서치 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으로 많은 교회가 공예배를 중단했지만 목회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기술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기독자유통일당 “내로남불 NCCK”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내로남불 NCCK는 이번 21대 총선에 조바심 내지 말고 침묵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가 지난달 31일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과 정당한 주권의 행사’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입장문 때문이다. NCCK 정평위는 이 입장문에서 “근래 선거 때마다 시도되어 온 이른바 ‘기독교 정당’에 대해서도 우리는..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부활절 정상화 언급, 교회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임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유감이라며 이것이 부활절 전까지 정상화를 목표로 했던 이유라고 밝혔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가 필요로 하는 시간에 만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유감이다. 전통적으로 (부활절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모이는 가장 좋은 시..
  • 기독자유통일당
    33개 시민단체들,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33개 시민단체들이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의 ‘좌편향 역사교육 저지’를 비롯해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고 한미동맹을 존중 이들의 정책을 지지했다. 이들은 지난 1일 발표한 지지성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정권과 관계없이 민중사관에 쪄들은 좌파 사학계가 집필하고 출판한 검정교과서로 인해 북한공산당 독재국가를 ‘살기 좋은 복지국가’로, 김일성을 ‘민족의 영웅’처럼 묘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