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더함 박사
    기독교회 안에 침투한 세속주의의 실체와 영향(4)
    세속주의와 현세주의는 동의어이다. 둘 다 ‘Secularism’으로 통한다. 그런데 현세주의란 과거나 미래에 눈을 돌리지 않고 오직 현재의 삶에만 관심을 두고 현세 안에서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운다는 점에서 세속주의의 현재 상태를 일컫는다. 현세주의자는 현세에서 성공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다. 그에겐 내세 따윈 없다. 그 성공을 위해 재물은 필연적인 수단이자 훌륭한 도구이다..
  • 법원
    목회자들이 왜 세상 법정에 호소하는가?
    한국교회의 교단 중에는 목회자가 교단의 재판을 거치지 않고 세상 법정에 호소(고소, 고발)하는 경우에 제명 등의 중징계를 하는 교단들이 있다. 그런 중징계를 하는 성경적 근거로, 바울 사도가 고린도교회에게 성도 간의 문제를 세상 법정에 호소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권면한 것을 예로 든다(고전 6:1-8). 목회자가 교회 또는 목회자 간의 문제를 교단에서 해결하지 않고 세상 법정으로 나가는..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우주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세상은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립니다. 영원한 생명의 길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 온 빵이고,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하늘로부터 오신 그리스도,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주님으로 제 속에 모십니다. 믿지 않으면 어떻게 먹습니까? 믿어야..
  • 이지은
    “믿음에는 어둠에서 자유케 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시편23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받은 우리가 세상이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라고 한다면 두 번째 이야기 '믿음'은 이미 다 이루신 구원의 완성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성화의 과정 속에 있는 ‘세상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자 세상으로 보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성도의 삶을 노래한 것입니다. ..
  • 8.15 집회
    “감염 예방법 개정안, 교회 겨냥했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처벌 강화, 감염병 예방 법률안 일부 개정안들… 기독교를 범죄 집단으로 보지 말고, 협력을 구하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8~9월 사이에 정치권에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0여 개 발의하고 있는데, 모두가 처벌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특히 이 개정 법률안은 기독교도 염..
  • 방역조치
    3차 대유행에 핀셋방역·생활방역 무용지물
    아슬아슬한 억제를 보여왔던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3차 유행을 맞으면서 1차 유행 때에 근접한 '역대급' 확산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 한동대 농업개발 온라인 공동세미나
    한동대, 인도네시아 운크리스위나 대학과 농업개발 세미나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운크리스위나 대학과‘농업개발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온·오프라인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화상회의 및 현장 세미나 혼합 형태로 진행, 개발도상국의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한국의 농촌개발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개발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정창균 총장
    은퇴 앞둔 합동신대 정창균 총장 “합신은 평생의 은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가 26일 오후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정창균 총장 은퇴 기념 감사예배 및 고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1부 순서인 은퇴 기념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박영선 목사(합동신대 석좌교수, 남포교회 원로)는 누가복음 7장 36~50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우리가 예수 믿고 힘든..
  • 사유리
    사유리의 비혼출산 논쟁과 생명윤리
    방송인 사유리 씨의 자발적 비혼 출산 소식을 두고 우리 사회의 반응이 뜨겁다. 한국에서 아기를 낳고 싶었지만 불가능해, 마지못해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에 많은 이들이 찬성과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 신성욱 교수
    신뢰와 인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한 자에게선 결코 볼 수 없는 인내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지에 관해 의심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말씀을 전할 때나 기도할 때나 보고 들으시는 분이심(출 2:23-24)을 기억하자. 웨슬리와 뮬러처럼, 하나님은 결코 이르거나 늦는 법이 없이 정확하시다는 사실을 믿고 인내함으로 항상 그분의 놀라운 손길만을 체험하고..
  • 예장 합동 총회교육개발원
    예장 합동, 10년 만에 새로운 주일학교 교재 출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총회장 소강석) 총회교육개발원(이하 교육개발원)은 10년 만에 주일학교 성경공부 교재를 새롭게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개발원은 “스마트 플랫폼 기반으로 블랜디드 러닝을 도입한 ‘하나 바이블’ 교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다섯 가지 융합형 통합공과의 가치를 실현했다”며 “첫째, 하나 바이블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교회-가정-학교(세상)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
  • ⓒ서울신학대
    서울신대 지원율, 올해 입학정원보다 미달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이하 서울신대) 신학대학원의 입학 정원이 올해 미달 났다고 한국성결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올해 서울신대 신대원 지원율은 0.53:1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20일 모집 마감된 서울신대 대학원은 전체 정원 334명 중 188명이 지원했고, 이 중 신학대학원은 160명 모집에 84명이 지원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교회성장대학원도 15명 정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