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제 삶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고 믿으며 말씀을 지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깁니다. 마귀는 하나님 말씀의 씨앗이 떨어질 때 그것이 마음 밭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낚아채 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 말씀을 따라 잘 지키게 하옵소서. 악의 세력들이 말씀을 빼앗지 못하도록 잘 보존하게 하옵소서. 제 생각과 감정이 하나님 말씀보다 앞서지 못하도록 주권을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말씀이 제 마음 밭에 뿌리를 내리고 줄기가 돋아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따르겠습니다. 온전한 참사랑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제가 의지하는 하나님을 단단히 붙잡습니다. 돈을 의지하는 이들은 돈을 붙잡고 사람을 의지하면 사람을 꽉 잡습니다. 하나님을 붙잡기 위해 날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마음과 힘, 생명을 다해 전심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기 원합니다. “내 주님 참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저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가게 하옵소서.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과 육신을 아울러 멸망시킬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제 앞에 두신 참 생명을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또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저희가 사망과 화가 아니라, 생명과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그 방법까지도 말씀해주십니다. “당신들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신6:5)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고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게 하십니다. 사랑하지 말아야 할 대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저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다 드립니다. 생명까지도 다 드려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저를 사랑하시고 생명의 복을 더해 주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99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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