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의사 및 치과의사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반대하는 성명을 1차로 발표한 데 이어 9일에는 한의사와 간호사·약사들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같은 취지의 기자회견을 갖고, 2차 전문인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를 해체하려는 사상이 의학을 지배하게 만드는 차별금지법(평등법) 추진을 즉시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국회의원 62명, 미얀마 민주화 위한 모임 결성
국회의원들이 미얀마의 민주화를 염원하는 초당적 모임을 결성했다. 이들은 9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 계단에서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했다. 총 62명의 의원들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결성 선언문에서 “미얀마를 위한 회복적 동행에 굳건히 나서고자 한다”며 “회복적 동행이란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대한민국 국회의 지지와 애정을 뜻하며.. 
광림교회, ‘따스한채움터’ 봉사
광림교회는 지난 6월 7일(월) 노숙인을 비롯한 사회의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섬기기 위해 따스한채움터에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서울남연회 김정석 감독은 4월 고난주간을 보내며 참여한 급식 봉사에서 서울남연회와 기관, 교회들이 40회 이상을 섬길 것을 약속했고, 그 목적으로 이날 광림교회가 동참하게 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므로…”
예원교회 전영수 목사가 8일 '내세와 하나님의 나라'(눅 16:19~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 목사는 "신앙의 길에서 구원의 기쁨, 열매의 기쁨도 날마다 있어야 하겠지만, 영원한 지옥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기쁨이 날마다 있길 믿는다. 일주일 동안 괴로움을 당해도 힘들다. 정신적인 문제 및 질병으로 한두 달을 살아가면 얼마나 힘들겠나. 끝이 안 보이는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사람들.. 
김희재 팬카페, 음악 재능 아동 위해 1,069만원 지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생일을 기념해 김희재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단결'에서 후원금 1,069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27번째 생일을 맞이해 진행됐다. 팬카페 회원들은 김희재의 생일인 6월 9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1,069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실용음악학과 진학을 앞둔 아이들의 .. 
“징용 소송 ‘각하’ 판결, 법·양심·소신에 의한 것으로 보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법과 양심, 소신에 따른 1심 법원의 판결을 보면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법상 법리에 맞춰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일선 법원이 일제 강제징용에 의한 피해자들이 당시 일본 기업에 제소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하여 ‘각하’를 결정하였다”며 “그 법리는 대략 세 가지이다. 하나는 이미 1965년..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 응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두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순절은 첫 열매를 드리는 날, 성령을 받은 120명이 교회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오순절은 시내 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은 날입니다. 하나님이 땅으로 내려오시어 율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주셨습니다... 
“WEA 행보, 혼합주의 아닌 선교 위한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8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총회회관에서 ‘개혁주의 신학 입장에서 본 WEA(세계복음주의연맹)와의 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총회 제105회기 WEA연구위원회(위원장 한기승 목사) 1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공청회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공청회에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정승원 교수와 문병.. 
오후 5시에 온 포도원 품꾼은 어째서 한 데나리온이나 받았을까
맥아더 목사가 네 번째로 다룬 비유는 '포도원 품꾼'으로 잘 알려진 예수의 가르침이다. 이 비유는 당시 유대인들의 생활상에서 쉽게 이해 가능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일손이 필요한 포도원, 일거리를 찾는 자들이 모인 마을 장터, 하루 일당치고는 꽤 넉넉한 금액이었던 한 데나리온은 모두 익숙한 소재들이다. 그런데 비유 장치가 일상적인 것에 비하여 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공정.. 
‘호남 최초 선교사 전킨선교사’ 출판 감사예배 드려
호남 선교의 아버지 전킨 선교사(William McCleery Junkin)의 뜨거운 한국 사랑과 복음전도 열정, 그리고 이제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대기와 업적을 정리한 신간 ‘호남 최초 선교사 전킨선교사’가 최근 출판됐다. 전킨 선교사는 미국 남장로교 파.. 
흙수저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 영화 <낫아웃>
열아홉 살 광호는 장래가 유망한 고교야구 선수입니다.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그의 미래는 더욱 밝아지는 듯합니다. 하지만 막상 프로 선수를 뽑는 드래프트(프로야구단이 뽑고 싶은 선수를 공개적으로 지명하는 제도)가 열리자 광호는 탈락합니다. 프로 선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 셈이죠. 야구를 계속하고 싶은 광호는 대학팀에라도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장신대, 2021년 1학기 종강감사예배 드려
장로회신학대학교 지난 4일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2021년 1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교수 이상조 목사의 인도로 ‘계시와 찬양’, ‘참회와 사죄’, ‘선포와 헌신’, 그리고 ‘간구와 위탁’ 순서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신학과 3학년 김지헌 학생의 성경봉독 후 총장 김운용 목사의 ‘그 골짜기의 양치기를 만나보리’ 제하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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