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로 오가는 길은 세상을 초월하지 않는다. 광장과 시장을 지나 학교와 마을로 이어지고 숲을 지나 이웃 마을로 뻗친 길 그 어딘가에 교회가 있다. 그 길에 있는 모든 것들, 즉 시장 선거(정치), 밀의 가격(경제), 신임 교사(교육), 가십거리(언론), 거리 악사(예술), 일찍 개화한 봄꽃(자연)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지만 세.. 
새한국·전국애국목회자회 등 “국민혁명당 창당 반대”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 전국애국목회자회 등 13개 단체들이 지난 8일 “국민혁명당 창당을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는 얼마 전 국민혁명당 창당을 선언했었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9)
예수는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하여 불의한 재판관(the Unjust Judge) 비유로 가르치신다: “어떤 시(市)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 
기독교 세계관의 우월성
영국 성공회의 인도 파견선교사로 40여년을 섬기고 귀국하여 기독교 변증에 힘썼던 레슬리 뉴비긴은 “성경은 바라 볼 책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세상을 봐야하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성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해야 하며 성경이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것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 
[아침을 여는 기도] 평화의 인사를 건네며
이제는 제가 해야 합니다. 하늘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저에게도 선물을 주옵소서.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영화로신 주 성령 나의 마음 비추사 어둠 몰아내시고 밝게 하여 주소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전하신 평화의.. 
장신대 김운용 교수 “엘라 골짜기의 양치기를 만나보라”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교수(예배설교학)가 7일 채플에서 "엘라 골짜기의 양치기를 만나보라"고 신학도들에게 강권했다. 엘라 골짜기(Elah Vally)는 쉐펠라 지역에 있는 한 골짜기이다. 쉐펠라 지역은 이스라엘의 요충지 중 한 곳이다. 산악지대와 해안의 중간에 위치해 있는데, 오른쪽으로는 유대 산맥이 이어지고, 왼쪽으로는 넓고 광활한 지중해 연안으로 이어진다. 이곳은 포도밭, 밀밭, 나무숲.. 
“십자가 구원의 복음, 이제 북한에까지 전해야”
“(북한이) 그 동안 하나님 말씀을 배우지 못해서 어둠 속에서 마귀에 끌려다녔지만, 이제 십자가 구원의 복음을 널리 북한에까지 전하여 새로운 사회, 새로운 민족, 새로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6.25 71주년… 오늘의 자유는 희생으로 주어진 선물”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 경기도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단체장 및 임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8일 저녁 수원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센터에서 ‘71주년 6.25 상기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배재학당 창립 136주년 온라인 기념예배 열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학교법인 배재학당이 창립 제136주년을 맞아 온라인기념예배를 진행했다. 배재학당 및 배재대학교는 지난 4일부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배재대학교 채널에서 기념예배, 기념사, 외빈 축전, 시상 등을 공개했다... 
새 책 펴낸 최일도 목사 “나 아닌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밥퍼’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의 신간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 스토리’(킹덤북스, 이하 ‘러브 스토리’)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가 9일 오후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됐다. 최 목사가 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은 ‘칠년을 하루같이’ 이후 8년 만이고 밀리언셀러가 된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후 26년 만이다. ‘러브 스토리’는.. 
부흥세대커뮤니티, ‘한 여름 찾아가는 부흥세대 캠프’ 진행
미자립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며 예배와 선교를 세워가는 부흥세대커뮤니티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수련회 준비가 힘든 교회를 대상으로 찾아가서 말씀과 찬양을 전하는 ‘찾아가는 캠프’를 진행한다... 
“교회, 팬데믹 상황서 불안감 해소 위한 역할 감당해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목사, 기사연)이 지난 8일 발표한 ‘리포트 16호’에서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코로나 팬데믹이 한국교회에 던지는 도전과 응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발표했다. 정재영 교수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이 호흡기 감염질환은 전 세계에서 1억 6천만 명이 넘는 확진자와 3백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19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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