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령인구 감소와 종교 인구 축소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지방 신학대학교들이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비롯한 부산장신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학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 세계 교정시설에서 이어진 복음 여정, 백만 번째 수료자 배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교정선교 단체인 프리즌 펠로우십 인터내셔널(Prison Fellowship International)이 교도소 내 복음 전도 프로그램을 통해 백만 번째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단체는 지난 12일, 2014년 시작된 신앙 기반 교정 프로그램 ‘더 프리즈너스 저니(The Prisoner’s Journey)’를 통해 전.. 英·美 성경 판매 급증… 2025년 역대 최고치 기록
영국과 미국에서 성경 판매가 최근 수년 사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는 2025년 성경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에서도 같은 해 성경 판매가 2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 출판사 영국기독교지식증진회(SPCK, Society for Promoting Christian Knowledg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영국 내 종.. 
“원로목사 제도, 성경에 없고 한국교회에만… 폐지돼야”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를 통해 ‘원로목사 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서 박사는 최근 한국 교회 안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원로목사와 후임 목사 간의 갈등, 원로목사에 대한 예우 문제, 그리고 은퇴 이후 재정 문제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원로목사 제도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 
인도네시아 서자바서 기독교 예배 반대 시위 발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에서 기독교 부흥 예배를 둘러싼 무슬림 단체의 반대 시위가 발생했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 6일 반둥 시내 FX 수디르만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인도네시아복음개혁교회(GRII)의 대규모 부흥 예배를 계기로 촉발됐다. 당시 예배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종교부 소속 고위 관계자의 특별보좌관도 참석한 것으로 알.. 
한국VOM “에리트레아, 장기 수감 기독교인 포함 98명 석방”
에리트레아 정부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걸쳐 군사 시설에 수감돼 있던 수감자 98명을 석방한 가운데, 이들 가운데 장기간 수감돼 있던 기독교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기독교인은 10년 이상 재판 없이 구금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클린 그래함, 정치 혼란 속 “국가적 기도와 회개” 촉구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격화되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미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전국적인 기도와 회개의 시간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와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의 최고경영자(CEO)인 그래함 목사는 소셜미디어.. 
CTS·조이앤컴 후원 대형 CCM 콘서트 ‘Message of History’ 개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조이앤컴(대표 최현탁)이 후원하는 대형 CCM 콘서트 「Message of History : Heaven’s echo Seoul」이 오는 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부활까지 이어지는 구원의 역사를 찬양으로 조명하는 공연으로, 단순한 무대를 넘어 예배적 요소를 결합한 문화선교 프로젝트.. 
국제교회논평회, 2026년 신년 메시지 발표
국제교회논평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명예회장 림택권 목사, 이사장 임우성 목사)는 최근 ‘자유를 수호하는 책임 있는 신앙,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봅시다’를 주제로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논평회는 이번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신뢰의 위기와 공적 책임의 혼란 속에 놓인 한국교회가 새해를 맞아 교회의 본질적 사명과 공적 책임을 다시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신학연합회 제15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신학연합회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신학교에서 제1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진리 위에 서서 사명을 감당하자”(디모데전서 6장 20~21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학과 교회 현장을 잇는 연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통일소녀 오테레사가 결국 만난 우리 아버지
북에서 둘, 남에서 둘. 인생의 절반을 북한에서, 절반을 남한에서 살아온 한 북향민 여성의 삶에는 네 명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국가가 강요한 우상의 아버지, 상처와 사랑을 동시에 남긴 육신의 아버지, 영적 이름을 건네준 멘토, 그리고 마침내 만난 하나님 아버지. 신간 <진짜 아버지>는 이 네 아버지를 따라가는 여정을 통해 신앙의 본질과 한반도 통일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탈교회 시대의 가족 종교화와 그 전망
한국 사회가 본격적인 탈교회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신앙의 계승은 점점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의 신앙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 된 현실 속에서, 과연 그 신앙은 다음 세대에게 축복이 되고 있을까, 아니면 벗어나기 어려운 굴레로 작용하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 책 <부모의 신앙, 축복인가 굴레인가>가 출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