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담임, 한국찬송가개발원 이사장)가 작사하고 문성모 목사(한국찬송가개발원 원장)가 작곡한 창작 찬송가 105곡이 실린 찬송가집 〈우리 가사 우리 가락 한국찬송가〉 출판 감사 및 봉헌예배가 28일 저녁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진행됐다... 
‘부흥성역 50주년’ 이태희 목사 “남은 생, 1백만 전도하는 게 소원”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성복교회 원로) 부흥성역 50주년 및 팔순 기념 감사예배가 28일 오후 서울 성복교회(담임 이요셉 목사)에서 진행됐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가 주최하고 성복교회과 주관한 이날 예배는 함덕기 목사(부총재, 여의도순복음큰기적교회)의 인도로 신 석 목사(부총재, 서초호민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교현 목사(성회 사..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가 던진 한국교회의 메시지
제7차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가 전남 신안에서 막을 내렸다. 서울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서 시작해 경기·충남·전북·전남을 거쳐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에 이르기까지, 26일간 650km를 걸으며 90개의 방파제를 세운 순례단의 여정은 단순한 도보 행진이 아니었다. 그것은 순교 신앙을 기리고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발걸음이었다... 
[기자수첩] 교회 애국운동, 극우인가 정치적 매도인가?
국제정치학자 카스 무데(美 조지아대)는 그의 저서 『The Far Right Today』에서 극우를 “자유민주주의에 적대적인 반체제 성향의 우익”이라 정의한다. 그는 극우를 또다시 두 갈래로 나눴다. 첫째, 국민주권과 다수통치 자체를 거부하는 극단 우익(extreme right), 둘째, 자유민주주의 자체는 수용하지만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인 법치·권력분립·소수자 권리를 부정하는 급진 우익(ra..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상담 수요 폭증… 절반 이상은 연결 불발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지만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담 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정부는 상담센터를 확충하고 인력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정부 전산망 마비와 복구 진행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정부 핵심 전산망을 마비시키며 전국적으로 큰 혼란을 불러왔다. 정부24, 국민신문고, 모바일 신분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70여 개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추석을 앞둔 국민들의 불편이 크게 늘어났다. 단순한 사고를 넘어 관리 부실이 낳은 인재라는 지적과 함께, 정부의 사전 대비 부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역대 법무장관·검찰총장 “검찰청 폐지, 위헌적 조치”… 헌법소원 제기 방침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역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해당 법안이 명백히 위헌이라며, 공포될 경우 곧바로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동우회(회장 한상대)와 뜻을 같이하는 역대 법무부 장관·검찰총장들은 28일 성명을 내고..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 불출석 결정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대선 개입 의혹 긴급 현안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참석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28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지난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논란 격화… 통과 후 법적 대응 준비
‘이진숙 추방법’으로 불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법안은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승계 대상에서 제외돼 자동 면직 수순을 밟게 된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저를 겨냥한 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학생 자살 증가 속 위클래스 미설치 학교 여전히 5곳 중 1곳
지난해 200명이 넘는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전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가운데 5곳 중 1곳은 여전히 위(Wee)클래스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 정서 지원을 위한 안전망이 충분히 마련되지 못하면서 교육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 안 지내는 가정 63%… 실속 소비·선물 문화 확산
올해 추석에는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추석 선물을 주고받겠다는 비율은 크게 늘어나 70%에 육박하면서, 명절 문화가 간소화되는 동시에 실속형 소비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플랫폼 수수료 부담 가중… 중소기업, 공정화법 제정 촉구
중소기업중앙회가 28일 발표한 ‘2025 온라인플랫폼 입점사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온라인쇼핑몰, 배달앱, 숙박앱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은 평균적으로 매출액의 20%를 플랫폼 비용으로 지불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80% 이상이 “주거래 플랫폼 이용 비용이 부담된다”고 답했으며, 온라인쇼핑몰은 84.1%, 배달앱과 숙박앱은 각각 86.0%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