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기자
    中 코로나 초기 상황 알린 기독교인 장잔, 또다시 징역 4년 선고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초기 상황을 외부에 알린 것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진 기독교인 장잔(張展·42) 씨가 또다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그녀가 지난 2020년 같은 혐의로 복역한 데 이어 두 번째 유죄 판결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 한국 교회 트렌드 2026
    수치와 통계로 보는 2026년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
    한국 교회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신간 <한국 교회 트렌드 2026>이 출간됐다. 이 책은 ‘한국 교회 트렌드’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한국 교회의 현주소를 데이터와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탐구하며 10가지 주요 키워드를 제시한다. 심플처치, AI와 목회의 결합, 강소교회, 청빙, 호모 스피리추얼리스, 무속, 돌봄 사역, 여성 교역자, 헌금, 이주민 선교 등 현재 교회의 ..
  • 교회
    英 전역 교회 2천여곳, 향후 5년 내 폐쇄 위기
    영국 내 교회 약 2천곳이 향후 5년 내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영국 자선단체 내셔널처치트러스트(National Churches Trust)가 10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6월 동안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전역에서 총 3천6벡개의 교회가 설문조사에 참여한 결과, 다수는 교회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
  • 서울신대 한기채 이사장 CTS 방송국에서 열린 「한국교회를 논하다」 좌담회에 참석
    서울신대 한기채 이사장 “교육부 개정안, 신학대 정체성 훼손 우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한기채 이사장이 지난 19일 CTS 방송국에서 열린 「한국교회를 논하다」 좌담회에 참석해 교육부의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일부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번 좌담회는 교육부가 지난 8월 행정예고한 개정안과 관련해 한국교회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신학과 외에 다른 학과를 운영하는 신학대학교를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 지정 ..
  • 소설 아브라함
    [신간] 소설 아브라함
    <소설 아브라함>은 한 인물이 낯선 부름에 응답하며 떠난 여정을 문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안정된 삶과 보장된 미래를 내려놓고 불확실한 길 위에 선 아브라함은 두려움과 기다림, 눈물과 갈등을 겪는다. 그러나 끝내 그는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희망을 붙들었다. 저자는 이 여정을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의 질문과 맞닿은 이야기로 재해석한다...
  • 나사렛대학교 학생 맞춤형 취업 특강 ‘취업JOB GO!’ 성료
    나사렛대, 학생 맞춤형 취업 특강 ‘취업JOB GO!’ 성료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한 런치특강 ‘취업JOB GO!’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재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진로개발, 직무역량 강화, 취업 역량 강화, ChatGPT 활용 취업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1시간 집중 강의 형식으로 다뤘다. 강의는 온라인 8회, 오프라인 2회 등 총 10회로 운영됐으며, 320명의 학생이 참여했..
  • 영국 배안호 선교사.
    [서평] 인생의 블루프린트 십계명(김한요, QTM, 2023)
    <인생의 불루프린트 십계명>(QTM, 2023). 저자는 말한다. “십계명은 오늘을 사는 지혜요, 내일을 내다보는 로드맵이며, 성도의 삶을 그리는 불루프린트입니다!”고. 지금까지 서평자가 읽었던 어떤 십계명 강해설교와는 차원이 확 다르다. “복음이 힘 있는 열차라면 십계명은 그 열차가 달리는 선로입니다. 하나님의 법, 십계명에 뛰어 오르십시오! 선로에서 최고 속력으로 달리는 성도가 되십시오!..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 믿음
    어떻게 구원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묻는다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가 처음으로 공적 재판대에 선 사건을 기록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서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을 예수의 이름으로 고쳤습니다.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증거였습니다. 이 일로 많은 무리가 모였고, 베드로가 예수의 부활을 선포하자 무려 오천 명이나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은 그 기쁨을..
  • 진리 위에 딸 세우기
    <9월, 작가들의 말말말>
    많은 부모님이 호소합니다. 부모가 경건하다면 해서 항상 자녀까지 경건한 것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가 이를 증명하지요. 하지만 제가 여기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이 더 잘할 수 있었지만 못했다고 후회하는 부모들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영적 뿌리를 세우는 일에 소홀했다는 자책과 후회는 무겁습니다. 그런 부모들의 간절한 심이 ..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 기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20] 미가의 신앙고백 -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선지자 미가는 모레셋 사람입니다. 예루살렘 남서쪽 시골 출신이었지만, 그의 눈은 당대 이스라엘의 수도와 권력 중심부를 꿰뚫고 있었습니다. 그의 시대는 요담–아하스–히스기야로 이어지는 남유다의 격동기였고, 북이스라엘은 이미 아수르의 군대 앞에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왕하 17:6). 미가는 사마리아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예루살렘의 타락 또한 결코 예외가 아님을 선포합니다(미 1:1–9)...
  •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9] 자기를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와 왕궁 교육을 받는 젊은 청년이었습니다. 그의 앞에는 출세와 성공의 길이 활짝 열려 있었고, 왕이 내려주는 음식과 포도주는 그가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는 증거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것을 자기를 더럽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음식은 율법에 어긋나거나, 우상에게 먼저 바쳐진 제물일 가능성이 컸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으로는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지만, ..
  • 정성구 박사
    ‘판사’가 ‘목사’를 훈계한다?
    들리는 말로는 ‘판사가 목사를 훈계했다’고 한다.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님의 구속적부심에서 판사는 목사를 향해 희롱하는 조로 훈계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 판사는 법전에 있는 대로 법 상식에 근거해 판단하면 된다. 그런데 그 판사는 목사님과 변호인들 앞에서 입에 담기 어려운 비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