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엡 6:13~16)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지금 보이지 않는 치열한 영적 전쟁의 한가운데서 살아가고 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서 성도가 반드시 입어야 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소개하며 특별히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고 한다”며 “바울은 여러 무기 중에서도 모든 것 위에라는 표현을 .. 
[신간] 신앙은 왜 대물림되지 않는가
자녀에게 신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시대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신앙 전수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신앙은 왜 대물림되지 않는가>가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한 신앙 교육의 방법론을 넘어, 가정 안에서 신앙이 어떻게 살아 숨 쉬며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 
美 국제종교자유위원회 “파키스탄 특별우려국 재지정해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파키스탄의 종교 자유 침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에 파키스탄을 ‘특별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USCIRF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연례보고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파키스탄의 종교 자유 상황이 계속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대광기총 “종교 자유 말살하는 민법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 이하 대광기총)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종교의 자유 침해 소지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광기총은 9일 발표한 성명에서 해당 법안을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교회를 해체하려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5932호)’”이라고 규정하며 “한국 교회의 존립을 위협하는 이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순교적 각오로 .. 
‘가시나무’를 통한 웨슬리언의 신앙고백
한국 기독교 문화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노래 가운데 하나가 있다. 바로 “가시나무”이다. 이 노래는 가수이자 목회자인 하덕규가 만든 작품으로, 단순한 대중가요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게 하는 신앙적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상처와 아픔, 그리고 죄의 흔적이 남아 있기 .. 
김정석 기감 감독회장, 양평지방회 방문해 교역자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농어촌과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회 순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 감독회장은 9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교회에서 열린 중앙연회 양평지방회 교역자회의를 방문해 교역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도 함께해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나는 이렇게 설교합니다!”… 목회자 20명 모여 설교 나눔과 멘토링
최근 미주 강남회관에서 김준식 목사와 목회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이렇게 설교합니다!’를 주제로 한 목회 멘토링 모임이 열렸다. 이번 모임은 다음 세대를 책임질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World Share USA(대표 강태광 목사) 바나바사역팀(담당 민경엽 목사)이 마련했다... 
소박한 행복
지난 주간은 목이 잠기더니 조금 아팠습니다. 하루는 꼼짝할 수 없을 만큼 아파 누워 있었습니다. 아마도 나이 한 살을 더 먹느라 몸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연약하게 태어난 제가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래서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사실이 제게는 감격입니다. 아픈 중에도 무슨 글을 쓸지 생각했습니다. 제가 책을 읽는 이유는 글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저에게 책은 언제나 마중물입니..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회의 본질은?
월드미션대학교(WMU)가 주관하고 미주 기독일보가 후원한 교회사역 세미나가 지난 3월 6일(현지 시간) 달라스 영락장로교회(담임 명치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붙들어야 할 설교, 공동체, 영성, 가정신앙, 정신돌봄, 예배 사역 등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달라스를 중심으로 휴스턴 등 텍사스 각지에서 참석자들이 모여 이민교회 사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샘신 목사, 미국 가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 출마 선언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인 샘신 목사(Rev. Sam Shin, 남가주교협 증경회장)가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라기보다 섬기는 지도자로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신 목사는 지난 3일 LA 카운티 레지스터 오피스를 방문해 출마 신청서를 작성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민 1.5세로 미국에 정착.. 
KPCA 50주년 희년 총회 본격 준비… “회복 넘어 사명으로” 교단 미래 조망
해외한인장로회(회장 김경수 목사, 이하 KPC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희년 총회를 준비하며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단은 총회 기간 동안 기념 논문 발표회와 50년사 발간, 희년 집회 등을 통해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과 미래 사명을 함께 조망할 계획이다... 
‘어와나 교사컨퍼런스’, CDFK로 새 출발… 다음세대 사역자에 문호 확대
한국교회 어린이 제자훈련 사역의 대표적인 모임으로 알려진 ‘어와나(Awana) 교사컨퍼런스’가 올해부터 ‘CDFK(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CDFK는 기존 어와나 교사 중심의 컨퍼런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교회 모든 주일학교 교사와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참여의 문을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