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는 지난 23일 화요 전체예배 후 학내에서 야구부(감독 이선우) 우승 축하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에는 선수단과 재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5 U-23 야구월드컵’ 국가대표로 소집된 이선우 감독과 박정민·곽동효 선수는 함께하지 못했다. 이날 축하식은 김연수 체육부장(운동처방재활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준석 코치가 황세형 총장에게 우승.. 
성결대 등 4개 대학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공식 출범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25일 오전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서울신학대학교, 안양대학교, 한세대학교와 함께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경기도와 체결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업무협약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대학·지자체·산업체가 협력해 지역혁신을 선도할 연합체계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4개.. 
거룩한방파제 국민대회… “성평등가족부, 낙태, 차별금지법 반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는 내용 등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6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27일 서울 여의도 의사당대로 일대에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진행됐다. 주최 측 추산 약 5만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 참석자들은 ‘성평등’이라는 용어는 남자와 여자를 의미하는 ‘양성평등’과 달리 ‘젠더평등’, 곧 수십 가지의 이른바 ‘사회적 성’을 의미한다며.. 
목원대 동문·교수 등 “감신대 중심 통합신대원 설치 움직임 반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산하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교수·학생 단체와 웨슬리신학대학원 원우회가 25일 성명을 발표하며, 교단이 추진 중인 ‘감신대 중심 통합신학대학원’ 구상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북한, 핵무기 생산 협의회 개최… 국제사회 우려 증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직접 주재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한반도 안보를 넘어 국제사회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산 부전교회, 담임 청빙했지만 노회서 무효
부산 부전교회가 새 담임목사를 청빙했으나 소속 노회가 이를 무효 처리하면서 혼란을 겪고 있다. 부전교회는 지난 지난 6월 15일 공동의회를 열고 미국 메릴랜드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를 제7대 담임목사 청빙을 결의했다. 당시 청빙 투표에서 2,594명 중 2,278명(87.8%)이 찬성했다... 
‘그들을 자유케 하라’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 열린다
전 세계 30여 개 국에 흩어져 있는 탈북민들이 참여하는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가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시 광장, 프레스센터, 더플라자 호텔 등지에서 진행되는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는 지난 30여 년 간의 북한 인권 회복 운동을 총 정리하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 
‘순교 역사’ 돌아본 제7차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 완주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고, 소위 ‘성혁명’ 등에 반대하기 위한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가 그 일곱 번째 여정을 마쳤다.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국토순례는 ‘많은 분의 핏값으로 지켜진 한국교회! 이제는 우리가 지켜낼 차례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한국교회 순교의 역사’를 간직한 전국 각 지역들에서 진행됐다... 
서기총 “MBC 보도 규탄한 충남기총 성명 지지”
서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 이하 서기총)가 최근 MBC의 보도를 규탄한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남기총)의 성명을 지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서기총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MBC는 충남기총 직전 총회장 박귀환 목사가 독립기념관장과 단순한 면담 및 식사를 함께한 사실을 두고, ‘극우 인사’로 낙인찍는 보도를 내보냈다”며 “이는 명백한 사실 왜곡이며 특정 목회자와 기독교계를 .. 
트라우마를 가로지르는 마음의 지도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사건을 우리는 ‘트라우마’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책은 트라우마를 단순히 상처나 고통의 흔적이 아니라 새로운 주체로 태어나는 전환의 계기로 바라본다. <변화의 반복: 트라우마를 가로지르는 마음의 지도>는 내전 속에서 탈출한 한 가족의 9년 여정을 따라가며, 그 긴 과정에서 형성된 마음의 지형도와 회복의 언어를 담아냈다. 저자는 전쟁과 상실의 기억을 외면하거나 덮어두는 대.. 
[신간] 싱클레어 퍼거슨 예수님의 고별 설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앞둔 마지막 밤, 제자들과 함께 나눈 가르침과 기도가 요한복음 13~17장에 담겨 있다. 신간 <싱클레어 퍼거슨 예수님의 고별 설교>는 이 다락방 장면으로 독자를 초대해, 발을 씻기신 사건에서 대제사장적 기도까지 예수님의 마음을 따라가도록 돕는다. 저자 싱클레어 퍼거슨은 오랜 연구와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복음서의 기록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신앙 ..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상당히 반(反)문화적”이라는 명백한 사실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 12:49). 당신도 자신이 겉으로는 그럴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온갖 방법과 장치들을 애써 동원하려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실체와 다른 모습으로 가장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