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영남지역 산불피해 교회 위로예배 및 성금 전달식 개최
    대광기총 “종교 자유 말살하는 민법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 이하 대광기총)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종교의 자유 침해 소지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광기총은 9일 발표한 성명에서 해당 법안을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교회를 해체하려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5932호)’”이라고 규정하며 “한국 교회의 존립을 위협하는 이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순교적 각오로 ..
  • 양기성 박사
    ‘가시나무’를 통한 웨슬리언의 신앙고백
    한국 기독교 문화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노래 가운데 하나가 있다. 바로 “가시나무”이다. 이 노래는 가수이자 목회자인 하덕규가 만든 작품으로, 단순한 대중가요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게 하는 신앙적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상처와 아픔, 그리고 죄의 흔적이 남아 있기 ..
  • 김정석 감독회장
    김정석 기감 감독회장, 양평지방회 방문해 교역자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농어촌과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회 순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 감독회장은 9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교회에서 열린 중앙연회 양평지방회 교역자회의를 방문해 교역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도 함께해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 강준민 목사
    소박한 행복
    지난 주간은 목이 잠기더니 조금 아팠습니다. 하루는 꼼짝할 수 없을 만큼 아파 누워 있었습니다. 아마도 나이 한 살을 더 먹느라 몸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연약하게 태어난 제가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래서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사실이 제게는 감격입니다. 아픈 중에도 무슨 글을 쓸지 생각했습니다. 제가 책을 읽는 이유는 글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저에게 책은 언제나 마중물입니..
  • 달라스 교회사역 세미나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회의 본질은?
    월드미션대학교(WMU)가 주관하고 미주 기독일보가 후원한 교회사역 세미나가 지난 3월 6일(현지 시간) 달라스 영락장로교회(담임 명치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붙들어야 할 설교, 공동체, 영성, 가정신앙, 정신돌봄, 예배 사역 등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달라스를 중심으로 휴스턴 등 텍사스 각지에서 참석자들이 모여 이민교회 사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샘신 목사
    샘신 목사, 미국 가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 출마 선언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인 샘신 목사(Rev. Sam Shin, 남가주교협 증경회장)가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라기보다 섬기는 지도자로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신 목사는 지난 3일 LA 카운티 레지스터 오피스를 방문해 출마 신청서를 작성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민 1.5세로 미국에 정착..
  • 한국 어와나
    ‘어와나 교사컨퍼런스’, CDFK로 새 출발… 다음세대 사역자에 문호 확대
    한국교회 어린이 제자훈련 사역의 대표적인 모임으로 알려진 ‘어와나(Awana) 교사컨퍼런스’가 올해부터 ‘CDFK(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CDFK는 기존 어와나 교사 중심의 컨퍼런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교회 모든 주일학교 교사와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참여의 문을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자들 중 현재 ‘주식 투자’를 하는 비율은?
    목회자 10명 중 4명 가까이가 현재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온라인 구독자 중 목회자 563명을 대상으로 ‘현재 주식 투자 여부’를 물어 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 안승오 교수
    에큐메니칼 구원 개념의 특징(2)
    전통적인 신학이해에서 죄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해된다. 죄는 창조주와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을 하나님의 위치에 세우며 모든 것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며, 하나님과의 관계 곧 “계약의 파트너”로서의 관계 역시 파괴되었다...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안창호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인권위,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권고 추진
    국가인권위원회가 우크라이나 전쟁 중 포로로 잡혀 현지에 억류 중인 북한군 전범 및 포로 2명을 한국으로 송환하도록 정부에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인권위는 지난 9일 오후 개최된 제5차 전원위원회에서 해당 북한군 포로들의 신변 처리와 관련해 인권위 차원의 공식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시하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