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구)과 안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우희)는 지난 21일,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세탁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무엘서 21. 다윗의 도피 생활(1) 기약이 없다
다윗의 망명, 도피생활이 시작된다. 꿈에도 그런 생각을 한 적 없었지만 반란을 우려한 사울 왕의 집요한 추적 때문이다. 유대나 베들레헴은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었기에 결국 다윗은 살기 위해 놉 땅으로, 블레셋 땅 가드로, 아둘람 굴로, 모압으로, 헤렛으로, 엔디게 동굴로, 바란 광야로 돌며 무려 15년 동안 긴 도피 생활을 한다. 사울 왕이 죽어서야 그 지긋지긋한 도피 생활을 끝낼 수 있..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설] 나라 빚 느는데 전 국민에 돈 푸는 정부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내년에 선진 비기축통화국 평균을 넘어설 것이라는 위험한 전망이 나왔다.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경제 성장 속도보다 빠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간한 ‘재정모니터’ 4월호에서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비율을 올해 54.4%에서 내년 56.6%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반정부 부채란 국가채무에 비영리 공공기.. 
한남대,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 사업 예산 낭비·절차 검증 요구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경부고속선 안전취약개소 개량사업(대전북연결선)’과 관련해 예산 낭비 의혹과 절차적 타당성 검증을 공식 요구했다. 한남대는 23일 국가 산하 기획예산처 예산낭비신고센터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해당 사업이 약 37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속철 운행 시간을 약 108초 단축하는 데 그치는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 관.. 
하트-하트재단·한국삭도공업, ‘블루하트 캠페인’ 개최… 발달장애 인식개선 확산
하트-하트재단과 한국삭도공업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확대를 위한 ‘블루하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트-하트재단은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과 함께 지난 4월 17일 ‘블루하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블루하트 캠페인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회자의 가장 큰 기쁨,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
무디사역문화연구소(소장 이문주 목사)가 23일 오전 서울 강동구 동선교회(담임 박지훈 목사)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미가 6장 8절)을 주제로 제4회 목회자 소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목회자 소명 세미나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하고, 목회자들의 소명 의식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무디사역문화연구소는 전도자 드와이트 무디의 사역 정신을 계승.. 
아동 참여형 자원봉사 확대… 중앙자원봉사센터·아동권리보장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 참여형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최근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 국제회의실에서 아동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전작권 전환 시기 미정… 한미 장관 건의 후 결정”
국방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한 데 대해서는 미군 측의 의견일 뿐, 한미 간 공식 합의된 일정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외교부 “쿠팡 조사, 적법 절차 따른 것… 차별 없다”
외교부가 쿠팡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미국 정치권에서 제기된 문제 제기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쿠팡 조사가 국내법과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특정 국적 기업을 겨냥한 차별은 없다고 설명했다. 23일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한미 양국 정상이 합의한 원칙에 따라 미국 디지.. 
이란 선박 나포 여파… 국제유가 급등,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특히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가격은 다시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22일(현지 시간) CNBC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43달러 오른 배럴당 101.91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약 3.48% 상승한 수준이다... 
호르무즈 봉쇄 여파… 파나마 운하 통항료 사상 최고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제한되면서 아시아 지역 에너지 물동량이 파나마 운하로 빠르게 이동했다. 이에 따라 파나마 운하 통항료는 수요 급증의 영향을 받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2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중동 지역 공급 차질에 대응해 미국산 원유를 확보하려는 아시아 구매자들이 늘어나면서 파나마 운하 이용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