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뱅
    [신간] 칼뱅
    브루스 고든의 평전 <칼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 칼뱅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형성돼 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종교개혁의 상징적 인물이 아닌 한 명의 역사적 인간으로서 칼뱅의 삶과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전기다...
  •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원에 관하여 분명하게 전제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무력하여 자신의 힘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전적 무능력(total inability) 상태에 있다는 사실이다. 구원은 내가 성취하거나 이루는 것이 아니다. 구원에 관한 한 우리는 전적으로 무기력하다. 우리가 가진 힘과 자원으로는 구원에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없다. …특히 죄에 관한 한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고 무..
  •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범죄교정상담학」 출판기념회 개최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번역서 「범죄교정상담학」 출판기념회 개최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학지사 빌딩에서 학회 번역서 「범죄교정상담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정상담학회가 공식적으로 번역·출간한 첫 전문서 「범죄교정상담학」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교정상담 분야의 학문적 의미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스카우트 기독교연맹 3.1절 기념 연합 애국 등반대회 개최
    한국스카우트 기독교연맹, 삼일절 기념 파주 연합 애국 등반대회 개최
    한국스카우트 기독교연맹(연맹장 최상열)은 삼일절을 기념해 파주 소재 새벽이슬교회에서 ‘2026년 3·1절 기념 연합 애국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등반대회는 박경원 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용원 대장(기독교연맹 치프커미셔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드렸으며, 김태준 대원이 대표로 스카우트 선서를 했다. 이어 서은배 대장(기독교연맹 이사)은 ‘3·1 운동과 스카우트 운..
  • 희망의 빛을 향한 여정
    [오늘의 말씀] 악을 통해 선을 이루자는 오해
    로마서 3장 5–8절에서 바울은 인간이 하나님을 오해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다룬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면, 우리의 죄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렇다면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위험한 논리까지 만들어 낸다. 바울은 이런 생각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그럴 수 없느니라.”..
  • 故 김효종 목사
    [부고] 한교연 명예회장 김효종 목사 별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 명예회장 김효종 목사가 향년 72세로 지난 7일 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한국성서대학과 예장 호헌총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 구로구 평강교회를 개척, 시무해 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교 명예 목회학박사, 애틀란타 대학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예장 호헌 총회장과 호헌총회 신학교 교무처장(교수), 이사장을 역임했..
  •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 청원 서명운동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서명운동 출범
    북한에 장기간 억류되어 있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청원 서명운동이 미주 한인교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청원 서명운동 추진위원회’는 최근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 출범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남가주교협과 성시화운동본부, KCMUSA 등이 함께 주관했다...
  • 박현숙 목사
    ‘사랑의 빚’진 자들의 ‘영적인 빚’
    미국과 이스라엘이 연합해서 이란의 핵개발 저지와 정권교체를 위해 전쟁중인 목하 상황에서, 이사야서 65장의 말씀은, 특별히 이란의 국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큰 울림이 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묻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가 나를 나타내고, 나를 찾지 않던 사람들에게 내가 발견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않은 나라에 '내가 여기 있다. 내가 여기 있다.'..
  • 최선 박사
    새벽이슬 같은 청년
    맑고 화창한 주말, 동역자들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상승교회 진중세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연천군으로 향하였다. 오후 2시 제5기갑여단 966포병대대 은혜교회 담임 김성권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진중세례식이 거행이 되었다. 26-2기 12중대 대략 300명의 훈련병들이 참여하였고 군 사역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상승교회 목사님들, 대대장 조용수 중령과 많은 지휘관들이 참여하였다..
  • [사설]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미주 한인 신학대들
    미주 4개 한인 신학대학이 미국 릴리재단으로부터 약 150억의 지원을 받아 목회자와 평신도 양성에 매진하게 됐다는 소식이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월드미션대학교(WMU),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 ITS신학대학원(ITS) 등 4개 신학대는 안정적 재정 기반 위에 연합을 통한 차세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양성에 새 모델을 제시할 거로 기대된다...
  • [사설] 러-우 포로 교환, 북한군 포로는 어디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전쟁 포로 교환이 개시된 가운데 러시아가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조현 외교부 장관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의 직접 면담에서 북한군이 러시아나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약을 받았다며 “한국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 창조 질서 기반한 양성 질서 수호 앞장서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트랜스젠더의 여성 전용 목욕탕·찜질방 이용을 허용한 미국 법원 판결과 관련해 “자연적 성(性) 질서를 거부하는 위험한 판단”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샬롬나비는 9일 발표한 논평에서 “성정체성을 근거로 여성 전용 공간 이용을 허용하는 판결은 아동과 여성의 안전,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성소수자의 주관적 판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