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 사진
    가수 박상민· 개그맨 황기순, 사랑의 열매에 3,265만원 전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 개그맨 황기순이 제21회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 성금 32,656,390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21일(월) 밝혔다. 개그맨 황기순, 기부자 대표로 참석한 다비치안경 김진호 고문, 멋진사람들 배희숙 대표와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노인의료재단 김성환 이사장 등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모금함..
  • 기성 한성도 한영혼 주께로
    기성 교단, 전도 부흥 프로젝트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 실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임석웅 목사, 기성)는 장년 및 다음세대 전도 부흥을 위한 프로젝트인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기성 117년차 총회의 중점 사업 중 하나다. 기성은 설교·미디어·개인 전도 및 목회자 전도대 조직과 활동 등 효과적인 전도를 위한 자료를 담은 전도 플랫폼을 21일부터 개방했다...
  • 5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물에 잠긴 몽골 울란바토르
    세이브더칠드런, 50년 만의 홍수 피해 몽골에 5만 달러 긴급 지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50년 만의 최악의 폭우로 피해를 본 몽골에 5만 달러, 한화로 약 6천 7백여만 원의 긴급구호 기금을 지원한다고 22일(화) 밝혔다. 지난 7월 3일부터 시작돼 이달까지 이어진 폭우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기반 시설이 파괴됐다...
  • 교회여! 온 세상에 복이 되라
    [신간] 교회여! 온 세상에 복이 되라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선교’다. 성경에 나타나는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의 선교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선교적 관점으로 성경 보기’를 시도하기 위해 정지호 목사(미국 샬롯드림교회 담임)는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 그 목적에 헌신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우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 김재성 박사
    “그리스도와의 연합, 성령과 믿음 통해 이뤄져”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예수비전교회(담임 도지원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22일 김재성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는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그 혜택들: 성령의 열매와 은사들, 신령한 축복들’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 교회 예배 워십
    “진보적 종교는 죽어가고 있지만 복음은 번창하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변증가이자 라디오 프로그램 ‘라인오브파이어’ 진행자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진보적 종교는 죽어가고 있지만 복음은 번성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종교는 죽어가고 있다: 교회의 흔들리는 미래... 동성혼 허용이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라는 제목의 한 언론기사를 언급하면서 “그것이 사실..
  • 한신대 2023년 2학기 온라인 스토어 진출 개강식
    한신대, 2023 2학기 온라인 스토어 진출 개강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지난 18일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2023년 2학기 ‘온라인 스토어 진출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산학협력단 조창석 단장, 사업담당 PM 이미옥 교수, 수강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환영사 및 관계자 소개, 중식 및 교육생 네트워킹, ‘퍼스널브랜딩과 아이덴티티‘ 특강 등의 ..
  • 김경진 목사
    김경진 목사 “레갑의 선조 요나답의 가훈, 그것은 ‘구별된 삶’”
    김경진 목사가 지난 20일 소망교회 주일예배에서 ‘레갑에게 배우라’(렘 35:13~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레미야는 남듀다 지역에서 예언 활동을 했던 사람이다. 특히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예언 활동을 했는데, 남유다가 멸망하기 직전에 활동했던 선지자”라며 “남유다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이방신을 섬긴 것을 애타하면서 그들에게..
  • 파키스탄
    “폭력 사태로 교회와 집 파괴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 야외 예배 드려”
    최근 폭도들에 의해 집과 교회가 불타버린 가운데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야외에서 주일예배를 드려야 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이하 현지시간) 수천 명의 무슬림이 펀자브주 자라나왈 마을을 공격하는 폭력 사태로 인해 최소 교회 5곳이 불타고 21곳이 손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