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5일 경기도 평택 팽섭읍 길위의교회(담임 정용준 목사)에서 ‘리멤버 투게더’ 첫 행사를 진행했다. ‘리멤버 투게더’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 또는 북한 포로로 잡혀 생사를 알 수 없는 참전용사의 가족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사업으로 한교연은 호국 보훈의 달인 6월 본 행사에 앞서 진행했다... [사설] ‘할랄’ 지원, 세금으로 이슬람 포교 돕는 꼴
대구시가 연일 이슬람 관련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대구 대현동 주택가에 모스크를 건축하는 문제로 4년째 갈등을 빚은데 이어 이번엔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갖가지 사업과 특혜 논란이 말썽이다. 대구시가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처음 발표한 건 지난해 8월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시 차원에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내용을 소상.. 
한국개혁신학회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는 유신진화론 배격”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소기천 교수)가 25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는 유신진화론을 배격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최근 서울신학대학교 측은 박영식 교수의 ‘창조신학’을 소위 ‘유신진화론’으로 보고 이것이 학교가 속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신학 정체성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 학교 측은 이런 이유 등으로 징계위에 그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학교 측 결정의 정당성 유무..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 여부 결정 못 해… 차후 재논의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원징계위원회(이하 징계위)가 25일 모여 이 학교 박영식 교수 징계안을 논의했지만 징계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차후 다시 모이기로 했다. 징계위가 이 같이 결정한 것은 박 교수가 제출한 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서양화가 정종욱 작가, ‘생동하는 에너지, 그림으로 만나다’ 개인전
다양한 혼합재료를 활용하여 추상과 구상 이미지가 한 화면에서 조화롭게 펼쳐지고, 두꺼운 부분 채색과 번짐 효과는 작품 전체 분위기를 무게감 있게 주도하여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작품으로 서양화가 정종욱 작가... 
정부, 의료계 불참속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 개최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우리가 직면한 지역필수의료 위기는 의료시스템 전반의 복합적, 구조적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누적된 결과"라며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은 의료 체계 전환을 시도하는 것으로, 시기상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의대생 수업거부 강요 수사에 “정부가 의대생 건드리면 파국”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찰이 의대생들의 수업 불참을 강요한 혐의로 수도권 소재 의대생 수사에 착수하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서울 ‘빅5’ 병원 4곳, 주 1회 휴진 동참... 의료 공백 우려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전면 중단하고, 5월까지 매주 하루 휴진하기로 결정했다.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수련병원에서 적용된다... 
“당 지시와 반대로 움직여 당선됐다”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25일 22대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당선인들은 "당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았다", "영남 자민련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솔직한 비판을 쏟아냈다... 
국힘 “민주당, 영수회담서 정쟁·당리당략뿐” 비판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을 앞두고, 민주당이 정쟁과 당리당략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25일 비판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의제에는 정쟁뿐이며, 권력 분립 원칙을 부정하고 사법 시스템을 훼손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한화, 폴란드와 2조2천억원 규모 ‘천무’ 미사일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군과 2조2526억원(16억44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미사일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경남 창원에서 폴란드 군비청과 천무 72기의 발사대와 사거리 80km·290km급 유도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 적자에 경기 지자체 재정 비상
반도체 업황 침체로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자, 삼성 반도체 생산라인이 위치한 경기도 내 지자체들의 재정자립도가 일제히 하락했다. 수원시, 화성시, 평택시 등은 삼성전자로부터 지난해보다 600억원에서 최대 2,601억원의 법인지방소득세가 줄어들면서 재정자립도도 최대 10%p가량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