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교
    英 감리교, ‘남편’과 ‘아내’ 용어 사용 금지하는 지침 발표
    영국 감리교회는 최근 ‘포용적인 언어 가이드’를 발표해 ‘남편’이나 ‘아내’와 같은 성별에 따른 용어 사용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그러한 용어가 ‘많은 사람들의 현실’이 아닌 것을 가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지침은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때로는 어려울 수 있는 대화에 용기를 갖고, 때로는 사람들을 배제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듣고, 상처를..
  • 나이지리아 플라토 주
    “나이지리아 플라토주, 성탄절 유혈사태 후 추가 공격 우려”
    나이지리아 플라토 주(Plateau State)의 기독교인들이 성탄절 기간 동안 유혈 사태를 겪은 후 추가공격을 두려워하고 있다.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발생한 기독교인 학살로 인한 사망자 수가 2백여명에 이르렀으며 더 많은 시신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 전재훈 목사
    “남은 권위마저 내려놓고 성도들의 친구 되는 것… 교회가 살 길”
    전재훈 목사(발안예향교회)가 2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남은 권위마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전 목사는 “목사의 권위가 사라지면서 생겨나는 문제들은 교인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너무나 쉽게 교회를 옮길 수 있고 그렇게 옮겨간 이들을 다른 교회들이 환영해 주었다. 제자훈련과 큐티가 오히려 성도들의 마음에 또 다른 자만심을 심어 주게 했다. 목사님의 설교와 내 큐티가..
  • 이희우 목사
    요한복음(33) 오병이어의 기적
    예수님은 오병이어(五餠二魚, The Feeding of the 5,000), 즉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오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아이들과 여자까지 합해 약 2만 명으로 추정되는 무리에게 원대로 주시는 기적을 행하셨다. 남은 것도 12바구니, ‘불가능한 가능성’(Impossible Possibility)이랄까? 마치 광야시절 ‘만나’를 연상하게 하는 표적 이야기(sign-..
  •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마태복음의 저자는 예수님의 제자인 세리 마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된 책입니다. 하지만 그 구성을 쉽게 설명하자면, 서론과 결론이 있고 그 사이에 다섯 개의 설교가 있습니다. 서론과 결론은 동일하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 시작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교회들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제자교회들도 함께 참여해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 기성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새해, 선교적 책임 다하는 성결인들 되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회장 유상훈 장로)가 2일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나님의 관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는 “올 한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며 선교적 책임을 다하는 성결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임 총회장은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 등 작은 자, 약한 자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
  • 목회데이터연구소
    10년 뒤 65세 이상 51%↑… “교회 고령화는 더 빠를 것”
    한국의 저출산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고령화도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65세이상 고령인구가 10년 뒤 현재보다 51% 증가하고, 50년 후에는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최근 발표된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2022~2072’의 주요 내용을 2일 소개했다...
  • 도망쳐
    [신보] 마약퇴치 캠페인 싱글 ‘도망쳐!(RUN AWAY)’
    아슬란뮤직(ASLAN MUSIC)이 지난 2월 ‘코끼리(Break The Chain)‘에 이어 최근 두 번째 마약퇴치 캠페인 싱글앨범 ‘도망쳐!(RUN AWAY)’를 발매했다. 이슬란뮤직은 “‘마약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 탈출구가 없는 죽음의 늪에서 도망쳐!’라는 뜻을 담은 곡”이라며 “앨범 아트에도 ‘RUN AWAY’ 문구를 넣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 김영한 박사
    “2024년 한국교회, 소금과 빛의 사명 다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신년 한국교회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초창기의 교회가 보여준 소금과 빛의 사명, 근대화와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자”며 “한국교회는 신년 초창기 교회가 보여준 부패를 막는 소금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복음적 가치관을 전파하는 빛의 사명을 다하자”고 했다...
  • 故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와 해방 이후 한국 사회 및 기독교(2)
    해방과 한국전쟁은 한국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해방 후 3년의 혼란기를 거쳐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 그라고 2년뒤 6.25 전쟁이 일어났다. 이것은 한국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한국사회에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민주주의가 등장했고, 6.25 전쟁은 전체 인구의 10%가 넘는 400만명의 희생을 가져왔다. 6.25 직전에 진행된 농지개혁은 전통적인 지주계급을 붕괴시켰고, 이것은 ..
  • [사설] 공감·동행·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메시지를 발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니 ‘겸손과 섬김’, ‘영적 회복과 결단’, ‘정의와 평화’ ‘평화와 도약’ 등의 키워드가 눈에 띈다. 한기총은 신년메시지에서 “새 소망의 2024년, 겸손의 본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낮아짐과 섬김, 겸손의 마음으로 시작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한 삶으로 한 해의 끝에는 높은 이름을 얻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