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사라 목사가 나이지리아 NGWA District에서 4일간 진행한 복음전도 집회를 마무리하고 다음 사역지인 Owerri West District로 이동했다. 서 목사 측 현장 보고에 따르면 NGWA District 마지막 날 집회에는 약 7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요한계시록 7장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인과 마지막 때의 신앙에 관한 말씀을 듣고 예배와 기도에 참여했다... 
사마리안장애인쉼터, ‘사마리안 한가위 사랑나눔 잔치’ 개최
사마리안장애인쉼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여주목마 1층 어울림홀에서 ‘사마리안 한가위 사랑나눔 잔치’를 개최한다. ‘올 추석, 아무도 외롭지 않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대해 주최 측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워지는 장애인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취지를 밝혔다... 
혼불문학상 첫 SF, '에케 호모'… 성경이 묻는 인간
성경 요한복음 구절을 제목으로 한 SF 소설이 한국 문학계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인 혼불문학상 역사상 최초로 수상하는 이변을 낳았다. 2026년 9월 15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열린 제16회 혼불문학상 기자간담회에서 한의사이자 소설가인 오수완 작가의 장편소설 '에케 호모'가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재앙으로 인류 99%가 사라진 세계를 배경으로, '이 사.. 
교회언론회 “기독교 사학 정체성·자율성 보장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15일 발표한 논평에서 정부의 사립학교에 대한 통제와 간섭이 강화되고 있다며 기독교학교와 기독교 사학의 정체성 및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언론회는 “우리나라는 교육으로 깨어났고, 교육을 통해 엄청난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특히 기독교 사학은 교육 발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가진 것이 많지 .. 
[고신②] 이규현 목사, 총회장 선거서 과반 득표 못해 낙선
예장 고신 총회장 선거 단독 후보였던 이규현 목사(인천노회 신정교회)가 과반 득표에 실패해 낙선했다. 이 목사는 15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제76회 정기총회 임원 선거에서 찬성 201표를 얻는 데 그쳤다. 반대 358표였다. 이날 총회는 전체 총대 569명 중 566명 출석으로 개회했다... 
북한군 러시아 추가 파병 가능성… BBC, 현대전 경험·경제적 이익 주목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한 병력의 대규모 손실에도 추가 파병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러시아와의 협력으로 경제적 대가를 확보하고 현대전 경험을 쌓는 동시에 외교적 입지도 넓히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BBC는 13일(현지 시간) 분석 기사에서 북한이 파병을 지속할 배경으로 경제·군사적 이익과 지정학적 변화를 꼽았다... 
김주애 후계 구도, 김정은 조기 승계 준비 분석… 북한 청년층 반감 주장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공식 행사에 잇따라 등장하는 것을 두고, 김 위원장이 자신의 짧았던 후계 준비 과정을 자녀에게 되풀이하지 않으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주애에게 집중되는 의전과 특권이 북한 청년층의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정부, 메가특구 노동 특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에 대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제안한다”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해당사자가 직접 논의하는 대화와 타협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조희대, 기존 추천 후보 중 대법관 재제청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기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신속히 재제청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이후 보름이 넘었지만 조 대법원장이 구체적인 입장과 일정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법관 공백을 언제 어떻게 끝낼 것인지 구체적인 입장과 일정을 신속하게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중간선거 쟁점 된 AI·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일자리 공방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가 표심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경제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와 일자리 감소, 전기요금 상승에 대한 우려가 맞서면서다. CNN은 14일(현지시간) AI 업계 주요 인사들까지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AI가 정치적 분수령을 맞았다고 분석했다. 관련 논쟁이 2028년 대선에서도 주요 의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통합②] 총회장 권위영 목사·부총회장 김한호 목사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제111회 총회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에서 개막한 가운데, 교단 헌법의 자동 승계 원칙에 따라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권위영 목사(서울노회·서울숲교회)가 제111회 신임 총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기침②] 신임 총회장에 김선배 목사 박수로 추대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제116차 정기총회를 개회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이하 기침)가 총회 이튿날인 15일 임원 선거를 치러, 김선배 목사(디딤돌교회 협동)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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