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헨리 6세 3부작’ 공연 포스터
    극단 피악, 셰익스피어 ‘헨리 6세’ 무대에 올린다
    극단 피악이 셰익스피어의 역사극 ‘헨리 6세’ 3부작을 하나의 무대로 재구성한 연극 ‘헨리 6세 3부작’을 선보인다. 작품은 권력과 정의, 인간의 욕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공연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나진환 연출이 셰익스피어의 ‘헨리 6세’ 3부작을 한 작품으로 각색했으며, 극단 피악의 ‘인문학적 성찰시리즈 X..
  • 수감 중인 시리아 기독교인 술레이만 칼릴(Suleiman Khalil)의 딸 나탈리 칼릴(Natalie Khalil)
    시리아 억류 기독교인 영웅 가족, 미 트럼프 행정부에 석방 개입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시리아에서 뚜렷한 범죄 혐의 없이 장기 억류 중인 기독교 지도자의 가족이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공식적인 외교적 개입을 촉구했다고 9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2015년 이슬람국가(IS)의 공격으로부터 지역 사회를 지켜낸 영웅이 부당하게 투옥되면서 시리아 기독교 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기독교 여성, 구애 거절 앙심 품은 무슬림 이웃 총격에 피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남성의 구애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20대 기독교 여성이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9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와 종교 소수자 대상 범죄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무마되는 현지의 고질적인 악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 중국 국기
    중국 정부, '국가 안보 위협' 혐의 가정교회 목사 4년여 만에 석방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중국 당국이 국가 안보 위협 등의 혐의로 4년 넘게 구금하며 가혹 행위를 가했던 미등록 가정교회 목사를 전격 석방했다고 9월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차이나에이드와 인권 단체 웨이취안왕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의 미등록 교회인 시안 풍성한 교회를 이끌던 리안 쉬량 목사가 이달 초 자택으로 귀가했다. 하지만 함께 기소됐던 전도사 푸 주안..
  •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통합③] ‘여성총대 할당제’ 표결 끝 과반 미달 부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11회 총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도림교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둘째 날 오전 회무에서 ‘여성총대 할당제’ 개정안이 표결 끝에 최종 부결됐다. 반면 경영위기에 처한 신학대학 구제안과 백주년기념관 부채 상환 방안 등 행정 현안은 가결됐다...
  •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
    [합동⑧] 선관위 ‘당연직 폐지’ 개정안 부결
    예장 합동(총회장 정용교 목사) 선거관리위원 구성에서 ‘당연직’을 폐지하는 선거규정 개정안이 부결됐다. 제111회 총회 셋째날 오전 회무에서 규칙부는 해당 개정안이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했고, 교단 법의 위계질서도 위배한다며 개정안 폐기를 요청했고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따라서 현행 규정이 그대로 유지됐다...
  • 예장 백석 제49회 정기총회
    [백석②] 총회장 이승수 목사·부총회장 임석순 목사 추대
    예장 백석 신임 총회장에 이승수 목사(충남노회), 부총회장에 임석순 목사(서울북노회)와 신맹섭 장로(충북노회), 제2부총회장 이정기 목사(경안노회)가 총대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 속에 추대됐다. 지난 14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회한 백석 측은 총회 첫날 이 같이 결정하고, 이튿날 신구 임원 교체식을 진행했다...
  •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지바 사토시가 짚은 유사과학의 위험
    진화생물학자 지바 사토시가 신간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부키)을 통해 과학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주장이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고 사회적 위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폈다. 책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유사과학이 사실처럼 유통되는 현실에 주목했다. 누리소통망(SNS)과 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정보 가운데 과학의 외형을 갖췄지만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주장들이 섞여 있다는 것이다...
  • 예장합동 제111회 총회
    [합동⑦] 정영교 총회장 “女교역자 처우 적극 노력할 것”
    예장 합동 정영교 총회장이 ‘여성 강도사’를 허용하는 헌법 개정안이 노회 수의를 통해 최종 부결된 것과 관련, “여성 교역자들의 처우에 대해서는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회장은 16일 제111회 총회 셋째날 오전 회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정중하게 총신대원 여성 동문회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