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학회, 한국 민주주의 후퇴 우려하는 공개서한
    독일의 한 신학대학에서 "4월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학회를 열고 주독 한국대사와 독일 외무부 장관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를 통해 알려왔다...
  • 15.5.10 네팔인들을 위한 기도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인의 친구가 되자"
    지난 25일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기도를 요청한 네팔 교계와의 연대를 나타내면서 기도회에 참석한 네팔인과 현지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이하 네팔 대책협)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마른내로(오장동)에 위치한 서울제일교회에서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는 네팔인과 함께 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미국교회에 볼티모어의 경찰 폭력사태에 대한 연대서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가 경찰 구금중 사망하는 사건으로 인하여 야기된 극심한 사회불안 사태와 관련하여 4월 30일 미국교회협의회 회장 겸 총무 짐 윙클러 목사와 미국연합교회, 제자교회, 감리교회, 장로교회, 성공회, 미정교회 등에 연대서신을 보냈다...
  • NCCK,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 만들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4월 29일 네팔지진 복구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정성을 모으기 위하여 9개 회원교단과 기독교사회봉사회, 인권센터 등의 책임자들과 함께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가칭, 이하 네팔 대책협)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공동대표는 교회협 회원 교단장이 맡기로 했으며 집행부는 관련 부서 실무 책임자들이 맡는다...
  • NCCK, 2016년 최저임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4월 23일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 최저 임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요구안)을 채택하고, 서신(아래 참조)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달하기로 결의하였다...
  • 남북 교계 "하나된 조국을 후손에게 선물하게 하소서"
    남북 교계는 5일 부활절을 맞아 '2015년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이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중앙루터교회에서 가진 NCCK 부활절 새벽예배에서 가진 교회의 기도 시간에 북측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과 공동으로 준비한 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했다...
  • 15.4.5 NCCK 부활절 새벽예배
    NCCK 부활절 새벽예배…"그리스도 부활이 우리 부활되도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대표 황용대 목사)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중앙루터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우리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렸다. 이곳에서 성도들은 부활의 생명력을 가지고 주님의 복음을 보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며 부활의 증인이 되어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 말씀을 가지고 예배를 드렸다. 지난 2011년 NCCK에 가입한 기독교한국루터회에서 NCCK 부..
  • 김영주
    NCCK,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철회 요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는 지난 3월 27일 해양수산부가 입법 예고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의 즉각 철회를 요청하고 나섰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