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오
    "새로운 교육감 시대, 한국교육의 과제와 교회역할"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교육훈련원은 '교회학교를 통해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감당해 왔던 한국교회는 이제 교회학교 교육에서 한발짝 나아가 한국교육의 과제를 새롭게 점검해야 한다'는 취지아래 "새로운 교육감 시대, 한국교육의 과제와 교회역할"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NCCK, "한반도 내 모든 군사훈련 중단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조헌정 목사)가 "북한이 6월 30일 남한 정부에 군사훈련 중지를 제안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논평을 냈다...
  • "한국 기독교 근본주의와 패권주의, 어디에서 왔을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 공정무역 얼굴있는 거래 등이 참여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네트워크(이하 KCNPP)'는 오는 26일(목) 오후 4시, 기독교회관 709호(NCCK 예배실)에서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신학세미나를 개최한다...
  • 문창극
    문창극 총리 후보 강연 논란, 교계 안에서도 호불호 갈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여론 검증이 시끄러운 가운데, 개신교 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는 12일 "박근혜 정권이 문창국 국무총리 후보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 정권의 인사 시스템의 수준은 기대 이하"라며 "국정을 책임지고 일할 총리를 지명한 것이 아니라 정권의 입맛에 맞는 자격도 되지 않는 사람을 후보..
  • 민족의 화해와 통일로 가기 위한 첫걸음
    2014년 민족화해주간 예배 및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방현섭 목사(함께나누는세상)가 예배 설교를 하고, 박태균 교수(서울대)가 한국전쟁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해 발표한다...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5일 꾸려진 '세월호 참사 대책 TFT'는 이번 참사가 왜 일어났고, 구조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한 진상규명 차원에서..
  • NCCK, 90년을 성찰하고 100년을 준비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014년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 서울국제유스호스텔에서 임원, 실행위원, 프로그램위원, 에큐메니칼 단체 대표자와 실무자, 지역 NCC 대표 등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90주년 성찰과 10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다...
  • NCCK, 밀양 765KV 송전탑 강제 행정대집행 철회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진 목사)는 오는 6월 11일 오전6시에 집행될 것으로 알려진 "밀양 765KV 송전탑 강제 행정대집행"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긴급항의서한을 6월 10일 이성한 경찰청장에게 보냈다...
  • '한국교회 목회자 1,000인 선언' 이뤄진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이어지고 있는 일부 기독교계 인사들의 망언에 대해 희생자와 유가족,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하는 한편,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엄중하게 자중을 요구할 예정이다...
  • 5.24 조치에 대해 NCCK 화해통일위원회 논평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조헌정)가 5.24 조치의 공표, 발효가 만 4년을 맞이하게 됨에 논평을 발표하고 "5.24 조치를 해제하고 민족화해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 나이지리아 대통령, NCCK 양성평등위원회에 회신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의한 습격과 납치 등의 인권유린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김혜숙)의 '납치된 소녀들을 위한 한국여성들의 요청'에 회신을 보내왔다...
  • "국민들 염원과는 동떨어진 피상적 담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이번 참사에서 철저한 반성과 교훈을 얻어 더 이상 이러한 비극적 사건의 재현을 막고 안전한 사회를 이루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염원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피상적인 담론에 머무른 것"이라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