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종부 목사
    “우리는 평화의 복음을 전함으로 평화를 만드는 존재”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평화를 만드는 자로 세상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세상에는 무서운 싸움과 증오, 투쟁과 경쟁이 반복되고 있다. 서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독선과 분열시키는 영의 역사를 따라 사람들은 미움과 분노를 갖고 싸운다”고 했다...
  • 제5회 대한민국 국가금식기도회 원크라이
    ‘헛된 일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씀 속 의미 3가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행14:8~18)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은 매 순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여정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들이 회당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했을 때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었지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했다..
  • 빌리그래함 목사의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주는 가이드
    성경 읽기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2가지
    크리스천들에게 성경만큼 제일 중요한 책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세계적인 복음주의 설교자 故빌리 그래함 목사가 크리스천 포스트에서 ‘성경은 온 인류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며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건네는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한 좋은 방법’에 대해 2가지 가이드를 소개했다...
  • 서창원 교수
    “목사는 복음을 외쳐야, 성도는 복음을 들어야 산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기죽지 말고 열심히 외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세상에 사는 진실한 성도들은 언제나 공격을 받는다. 윤리 도덕적 문제로 조롱과 비난을 받는 이들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이 참 진리를 말하고 행함으로 인해 받는 공격”이라고 했다...
  • 기도생활이 어려운 크리스천의 극복 사항
    기도 생활이 어려운 크리스천의 4가지 극복 사항
    우리 대부분은 같은 문제로 기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그러할 것이다. 매일의 기도 생활을 위해 먼저 해야 될 것은 기준을 가지고 단 몇 초라도 기도를 시작하는 것이다. 좋은 기도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 번의 습관이 뿌리를 내리면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하나님과 친밀감을 높이는 기도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하는 5가지 기도방법
    하나님과의 관계성은 우리의 관계성과 완전히 다르지 않다. 꾸준한 의사소통을 통해서, 또는 마음을 열어 감정을 서로 털어 놓으며 시간을 함께 보내고, 친밀감을 높이는 노력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의 관계성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 김형익 목사
    “예수님의 제자, 진정한 게임 체인저들”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지난 1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게임 체인저(the Game Changer)’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복음이 죽어서 가는 천국을 보장해주는 것으로 축소될 수 없다면, 이 복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특히 N포로 일컬어지는 암울한 시대적 환경에 서 있는 기독청년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고 했다...
  • 화종부 목사
    “우리가 어떻게 청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마음이 청결하게 세상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기독교는 무엇보다 마음과 관계되고, 온통 마음을 강조하고 있다. 주님이 마음을 강조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리새인들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 아레오바고 실천신학 콜로키움 10주년 시즌 1 조성돈 교수
    “독일 교회 재통합 30주년을 바라보며…”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12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독일 교회 재통합 30주년을 보며’라는 제목에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지난 6월 28일, 독일 교회는 동서독 교회의 통합 30주년을 기념했다”고 했다...
  •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
    회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7가지 성경구절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로 인해 어떻게 죽으셨는가를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화해의 에배에 참석하진 않지만, 회개는 사순절 뿐 아니라 늘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해야 한다. 먼저는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 최창국 교수
    “기도할 때 부정적 감정에 솔직해야… 영적 가면 써선 안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지난 8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잊혀진 기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한국교회가 사용하는 기도의 언어는 통성기도와 묵상기도가 일반적인 것 같다. 하지만 기도는 그 내용과 방법 면에서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다”고 했다...
  • 교회 성장
    돈 없이 교회를 성장시키는 8가지 방법
    수많은 교회들이 사역의 푯대를 이루기 위해 많은 이들을 전도하기 원한다. 그러나 재정적 어려움으로 다수의 교회들이 교회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가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비전이 재정적 자원보다 항상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과 돈을 기다리고 있다면 영원히 기다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