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성 박사
    유신진화론 비판(1)
    신학이란 본래 신(하나님)에 대한 학문이다. 신에 대한 논리, 또는 이론적 학문이 신학이다. 신학을 영어로 Theology라 하는데, 이는 Theos(θεος /신) + Logos(λογος /Logos/말씀)의 합성어다. 하나님 말씀의 학문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학문이 신학인 것이다...
  • 양기성 박사
    지경을 넓히는 리더십 절실한 대한민국
    지난 1월 10일, 미국 제39대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미국 워싱턴 D.C. 국립 성당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그곳에는 생존해 있는 미국 역대 전·현직 대통령, 그리고 전·현직 부통령들이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의식에 참여하여 고인을 추모했다.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 도날드 트럼프, 현직 조 바이든이다. 앨 고어, 펜스, 카멜라 부통령의 모습도 볼 수..
  • 양기성 박사
    화해의 신학(Theology of Reconciliation)
    화해신학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론, 즉 하나님의 의지와 창조계시의 뜻을 저버린 죄지은 인간을 그 죄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무릅쓰고 중보자의 역할을 한 것을 신학적으로 학문화 한 것을 말한다. 화해신학이란 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하나님께 나아 갈 수 있도록 죽기까지 화해시킨 사건을 신학화 한 것을 말 하는 것이다...
  • 양기성 박사
    편향적 괴변철학
    며칠 전 모 신문에 한 목사가 자신의 현 시국에 대한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 글을 보면서, 그가 정치인인지, 종교지도자인지, 아니면 소피스트(괴변철학자)들 중의 하나인지, 이 신문은 복음주의 교단신문인지 자유주의 교단신문인지 정체성에서 정말 분간하기 어려운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 양기성 박사
    국가와 교회
    국가와 교회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 상호 협력 관계인가, 아니면, 독립적 대립관계인가? 신앙 생활이나 목회를 오랫동안 했으면서도 그 관계성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살았거나, 아니면 무시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교회나 국가 개념은 굳이 말 안 해도 잘 알 것이다. 그러나, 교회 존재는 무엇이며, 국가 존재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또는 그 관계성을 잘 알 때, 교회의 성도로서, 또한 한 국민으로서..
  • 양기성 박사
    소신의 예수와 배신의 유다
    19세기 독일 철학자 헤겔은 변증법(Dialectics) 구도를 만들어 냈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정(Thesis), 반(Anti-thesis), 합(Synthesis)을 말한다. 정은 존재해 있는 기존 현상을 말하고, 반은 이에 대항, 또는 부정하는 입장, 즉, 갈등의 현상을 말하고, 합은 결국 그 갈등이 폭발하여 어떤 새로운 국면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합은 또 다..
  • 양기성 박사
    율법적 정의와 복음적 사랑
    모든 사물과 현상을 평가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특히 단어 같은 경우 개념 파악부터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어가 포함하고 있는 내용 파악을 먼저 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떤 단어에 대해 개념에 근거하지 않은 채 너도 나도 말하는데, 그런 경우, 내용이 각자의 주관대로 이해되어져 말하기 때문에 정확한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는 잘못이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어 개념부터 ..
  • 양기성 박사
    국가 지도자와 교회 지도자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역사를 돌아보면 참으로 훌륭한 지도자가 많다. 그런 훌륭한 지도자들을 일일이 다 말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지도자는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있다...
  • 양기성 박사
    프로테스탄트, 당신의 용기지수는?
    인간이 산다고 할 때 자기 자신을 말 할 수 있는, 즉 가장 자신있게 자신을 말할 수 있는 어떤 정신적, 도덕적, 또는 철학적 가치 하나는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한 예로, 정직이라든가, 정의, 협동, 단결, 또는 책임 같은 것이다. 그런 가치 하나 가지지 못하고 사는 것은 참으로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것이 된다 말 할 수 있다. 이러한 무의미한 삶을 피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
  • 양기성 박사
    외눈박이 지도자와 두눈박이 지도자
    인간은 살면서 생각하며 살게 되는데, 그 생각의 넓이와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자신을 체크 해 볼 필요가 있다. 우주는 넓은데, 자신은 골방 크기의 관념속에 사는 것은 아닌지 한번 살펴봐야 한다는 말이다. 골방 넓이만큼 생각하면 그 사람의 삶의 수준은 그 크기 정도밖에 안된다 할 수 있고, 그것은 그 만큼 삶에 대한 의미와 그 가치를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격이 됨을 의미한다. 넓은 사고관을 가지..
  • 양기성 박사
    정통 복음신앙과 사이비 이단사상
    복음이란 무엇인가? 크리스챤들은 성경적 용어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야 한다. 어떤 것에서든 용어만 확실하게 알면 모든 내용의 반은 이미 아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창조, 구원, 하늘, 천국, 같은 단어들인데, 사실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목적과 의미 파악을 바로 알지 못하여 잘못 설교 하기도 하고, 사이비 이단들처럼 바르지 못한 학..
  • 양기성 박사
    학문의 자유와 성경의 권위
    오래 전 부터, 다른 분야도 한가지겠지만, 학계에서는 “학문의 자유”라는 말을 아주 일반화 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학문의 자유는 신학계에서도 사용하고 있어 자유주의 신학이 나타났는가 하면, 연구 자체도 경계선이 없는 입장에서 그 용어를 쓰고 있다. 신학에서 학문의 자유, 인간에 의한 학문연구의 자유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에 선행하는가” 또는 “말씀보다 우위에 있나”라는 생각을 하..